25일 새벽 1시50분께 대구 동구 검사동 노상에서 30대 중후반으로 추정되는 남녀 2명이 온 몸에 휘발유로 추정되는 기름을 뿌리고 서로 껴안은 뒤 분신자살을 시도했다. 이 사고로 2명이 온몸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긴급이송됐으나 화상 정도가 심해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김낙현기자 kimr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김낙현기자 kimrh@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5일 새벽 1시50분께 대구 동구 검사동 노상에서 30대 중후반으로 추정되는 남녀 2명이 온 몸에 휘발유로 추정되는 기름을 뿌리고 서로 껴안은 뒤 분신자살을 시도했다. 이 사고로 2명이 온몸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긴급이송됐으나 화상 정도가 심해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김낙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