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동장 최현찬)은 최근 직원 및 희망근로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근로 현장체험을 했다. <사진> 체험 참가자들은 통행불편 해소와 환경정비를 위해 불법 노상적치물 제거팀과 함께 관내 방치된 헌옷 수거함, 타이어, 물통 등을 제거하는 작업을 했다. /최승희기자 shchoi@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최승희기자 shchoi@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중앙동(동장 최현찬)은 최근 직원 및 희망근로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근로 현장체험을 했다. <사진> 체험 참가자들은 통행불편 해소와 환경정비를 위해 불법 노상적치물 제거팀과 함께 관내 방치된 헌옷 수거함, 타이어, 물통 등을 제거하는 작업을 했다. /최승희기자 shchoi@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