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 흥해읍사무소(읍장 황세재)는 20일 글로벌 포항에 걸맞는 공무원의 복무자세와 대민 친절도를 평가하는 `민원모니터` 위촉식을 열었다. <사진> 이날 위촉된 21명의 민원 모니터 요원들은 앞으로 4인 1조 5개 팀을 구성해 일주일 단위로 각 부서 행정 전반에 대해 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최승희기자 shchoi@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최승희기자 shchoi@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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