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경찰서는 20일 군수면담을 요청하며 군청 행정부서를 찾아가 행패를 부린 혐의(공무집행방해)로 장모(56·울진읍)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18일 오후 6시 10분께 울진군청 자치과에서 군수면담을 거절 당하자 군수 비서실로 찾아가 포장마차 자리를 마련해 달라며 흉기를 휘두르며 1시간 여 동안 난동을 부린 혐의다. /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울진경찰서는 20일 군수면담을 요청하며 군청 행정부서를 찾아가 행패를 부린 혐의(공무집행방해)로 장모(56·울진읍)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18일 오후 6시 10분께 울진군청 자치과에서 군수면담을 거절 당하자 군수 비서실로 찾아가 포장마차 자리를 마련해 달라며 흉기를 휘두르며 1시간 여 동안 난동을 부린 혐의다. /주헌석기자 hsjoo@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