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7시10분께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 모 횟집 앞 도로에서 김모(56)씨가 운전하던 스타렉스 승합차가 길을 건너던 이모(73·여)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이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이날 오후 11시30분께 숨졌다. /김남희기자 다른기사 보기 김남희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8일 오후 7시10분께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구룡포리 모 횟집 앞 도로에서 김모(56)씨가 운전하던 스타렉스 승합차가 길을 건너던 이모(73·여)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이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이날 오후 11시30분께 숨졌다. /김남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