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동장 최현찬)은 19일 희망근로팀 10여명 함께 관내에 설치된 각종 노후 시설물 도색작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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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직원들은 학산동 주민쉼터 내 오래된 벤치와 정자에 도색작업을 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희망근로 작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최승희기자 shcho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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