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직원들이 13일 오전 서울 숭실대학교에서 한국사 능력검정 시험을 보고 있다. 직원들의 역사관과 국가관 확립을 위해 실시되는 이 시험은 전국 8개 고사장에서 1천200명 가량이 응시하며 시험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정기 인사승진시 반영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