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조4천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낙동강살리기 추진본부가 12일 출범했다. 이로인해 일자리는 9만7천개, 10조원의 생산유발 효과로 낙동강 권역전체에 새로운 강 문화권과 강 경제권을 형성해 구미, 포항 이외에 새로운 성장 축을 하나 더 만들 수 있게 됐다. /경북도 다른기사 보기 최진환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5조4천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낙동강살리기 추진본부가 12일 출범했다. 이로인해 일자리는 9만7천개, 10조원의 생산유발 효과로 낙동강 권역전체에 새로운 강 문화권과 강 경제권을 형성해 구미, 포항 이외에 새로운 성장 축을 하나 더 만들 수 있게 됐다. /경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