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구보건대학에서 열린 글로벌인재양성캠프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 전통 부채춤을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대구보건대학은 오는 17일까지 7개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서로 다른 각 국 문화에 대한 이해와 수용`이라는 주제로 글로벌인재양성캠프를 운영한다.

/김낙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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