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의 세관에 투입된 세계 첫 복제 마약탐지견인 `투피(TOPPY)`가 마약을 처음 적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12일 관세청에 따르면 투피 6형제 중 첫째인 `투선`이 최근 인천공항세관 국제우편검사장에서 우편물 안에 꼼꼼히 숨겨진 대마초를 발견했다. /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달 전국의 세관에 투입된 세계 첫 복제 마약탐지견인 `투피(TOPPY)`가 마약을 처음 적발하는 성과를 거뒀다. 12일 관세청에 따르면 투피 6형제 중 첫째인 `투선`이 최근 인천공항세관 국제우편검사장에서 우편물 안에 꼼꼼히 숨겨진 대마초를 발견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