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보건소는 결혼이민자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10일부터 결혼이민자들의 건강과 자녀 출산 및 양육을 돌봐주는`다문화 가정 통합건강관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결혼이민자 가정을 방문 대상가구로 등록, 임신 전에는 종합 건강검진을 하고 임신한 결혼이민 임산부에게는 산전관리 및 산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현주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현주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구보건소는 결혼이민자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10일부터 결혼이민자들의 건강과 자녀 출산 및 양육을 돌봐주는`다문화 가정 통합건강관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결혼이민자 가정을 방문 대상가구로 등록, 임신 전에는 종합 건강검진을 하고 임신한 결혼이민 임산부에게는 산전관리 및 산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현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