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도원(원장 김동섭)은 10일 포스코 외주 파트너사 신립공업㈜에 무재해 인증서를 전달하고, 무재해 달성에 공이 큰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사진>했다.

이날 인증서를 받은 신립공업㈜는 노·사가 한마음으로 사업장 재해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 2천620일(무재해 8배)의 무재해를 달성했다.

/신동우기자 beat08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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