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도원(원장 김동섭)은 10일 포스코 외주 파트너사 신립공업㈜에 무재해 인증서를 전달하고, 무재해 달성에 공이 큰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사진>했다. 이날 인증서를 받은 신립공업㈜는 노·사가 한마음으로 사업장 재해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 2천620일(무재해 8배)의 무재해를 달성했다./신동우기자 beat082@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신동우기자 beat082@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북동부지도원(원장 김동섭)은 10일 포스코 외주 파트너사 신립공업㈜에 무재해 인증서를 전달하고, 무재해 달성에 공이 큰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사진>했다. 이날 인증서를 받은 신립공업㈜는 노·사가 한마음으로 사업장 재해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 2천620일(무재해 8배)의 무재해를 달성했다./신동우기자 beat08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