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서원 전교당에는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인천국제항공사 직원 150여명을 비롯해 19회에 걸쳐 794명의 입교가 예정돼 있고, 일반 관광객들도 유복을 입은 옛 선비모습을 재현하며 수련하고 있다.
또 안동독립운동기념관에서는 초중고생 340명이 지난달 7일부터 오는 12일까지 7회에 걸쳐 독립군 사관학교 훈련 체험, 전통마을 거닐기 등을 체험하는 등의 보훈캠프에 참가하고 있다.
/이임태기자 lee77@kbmaeil.com
도산서원 전교당에는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인천국제항공사 직원 150여명을 비롯해 19회에 걸쳐 794명의 입교가 예정돼 있고, 일반 관광객들도 유복을 입은 옛 선비모습을 재현하며 수련하고 있다.
또 안동독립운동기념관에서는 초중고생 340명이 지난달 7일부터 오는 12일까지 7회에 걸쳐 독립군 사관학교 훈련 체험, 전통마을 거닐기 등을 체험하는 등의 보훈캠프에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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