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성주군 수륜면 출신 공무원 모임인 수구회(회장 박종용) 회원 31명은 쌀소비촉진과 농민들의 걱정을 덜어주고자 가야산 맑은 물과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한 `촌에 큰집 쌀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해 200만 원 상당의 쌀 50포대를 팔아주었다. 이번 수우회의 내 고향 쌀 팔아주기는 국민의 인스탄드 식품 증가로 쌀 소비가 감소해 농민들의 걱정을 다소나마 덜어 주기 위해 실시했다./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성주】 성주군 수륜면 출신 공무원 모임인 수구회(회장 박종용) 회원 31명은 쌀소비촉진과 농민들의 걱정을 덜어주고자 가야산 맑은 물과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한 `촌에 큰집 쌀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해 200만 원 상당의 쌀 50포대를 팔아주었다. 이번 수우회의 내 고향 쌀 팔아주기는 국민의 인스탄드 식품 증가로 쌀 소비가 감소해 농민들의 걱정을 다소나마 덜어 주기 위해 실시했다./남보수기자 nbs@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