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호응하기 위한 것으로 김천지사 관계자는 “더위엔 부채가 최고고 지구온난화 막는 첩경”이라면서 “고효율·예방중심의 건강보장으로 전환하기 위한 녹색건강 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어르신들은 “더위를 피해 공원을 찾았는데 부채까지 얻으니 더위가 한순간에 물러가는 것 같다”며 기뻐했다.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호응하기 위한 것으로 김천지사 관계자는 “더위엔 부채가 최고고 지구온난화 막는 첩경”이라면서 “고효율·예방중심의 건강보장으로 전환하기 위한 녹색건강 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어르신들은 “더위를 피해 공원을 찾았는데 부채까지 얻으니 더위가 한순간에 물러가는 것 같다”며 기뻐했다.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