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중 청소년 성매매 유혹하면 `큰 코`
채팅중 청소년 성매매 유혹하면 `큰 코`
  • 연합뉴스
  • 등록일 2009.07.22 13:02
  • 게재일 2009.0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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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1일부터 아동과 청소년들이 인터넷에서 채팅하다 성매매 유혹을 받을 경우 실시간으로 경찰에 신고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지난달 개정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 예고한다고 22일 밝혔다.

개정안은 2010년부터 성매수 유인행위의 신고활성화를 위해 복지부 장관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복지부는 인터넷 신고시스템을 구축키로 하고 프로그램을 개발, 무료 보급키로 했다.

이 프로그램은 영국의 `리포트 어뷰스`(Report abuse) 신고버튼 프로그램과 유사하며 이를 다운로드해 설치하면 컴퓨터 화면 하단에 신고버튼이 떠 인터넷 채팅 중에 성매매 유혹을 받을 때 즉시 경찰청에 신고할 수 있게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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