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칼럼은 각종 정책 현안과 사회 이슈에 대한 여론을 주도하고, 건전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각계 전문가들의 소중한 고견을 칼럼 형식으로 연속 게재한다는 방침이다.
첫 게재되는 20일에는 이원덕 삼성경제연구소 고문(전 한국노동연구원 원장,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원장)이 최근 가장 큰 이슈로 부각된 비정규직 문제와 관련한 해답을 내놓을 예정
이와 관련, 정희수 의원은 “여의도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이 선진경제의 틀을 조성하는데 일조하게 될 것”이라며 “국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