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영언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천사의 마음을 가진 여러분과 만나서 눈이 맑아지는 것같다”며 “자신은 물론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과 헌신의 자세로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대호기자 dhkim@kbmaeil.com
이날 박영언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천사의 마음을 가진 여러분과 만나서 눈이 맑아지는 것같다”며 “자신은 물론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과 헌신의 자세로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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