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는 14일 숙박업소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24·여)씨를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일 오후 11시께 북구 남빈동 한 숙박업소에서 함께 투숙한 류모(19)군이 잠든 사이 30만원 상당의 금반지와 휴대폰 등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남희기자 다른기사 보기 김남희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포항북부경찰서는 14일 숙박업소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24·여)씨를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일 오후 11시께 북구 남빈동 한 숙박업소에서 함께 투숙한 류모(19)군이 잠든 사이 30만원 상당의 금반지와 휴대폰 등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남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