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 치기공과 도영경(23·여·3년·사진)씨가 (사)대한치과기공사협회가 주최한 전국 학생실기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 도씨는 최근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인공치배열 부문에 참가해 최고상인 대한치과기공사협회장상을 수상하고 부상으로 11월25일부터 4일간 중국 샤먼에서 개최되는 아·태치과기공사 컨퍼런스의 견학기회를 얻게 됐다. /서인교기자 igseo@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서인교기자 igseo@kbmaeil.com △정성경(경북매일신문 전산팀)씨 조모상 ◇구미시 ◇대구 수성구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구보건대학 치기공과 도영경(23·여·3년·사진)씨가 (사)대한치과기공사협회가 주최한 전국 학생실기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 도씨는 최근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에서 인공치배열 부문에 참가해 최고상인 대한치과기공사협회장상을 수상하고 부상으로 11월25일부터 4일간 중국 샤먼에서 개최되는 아·태치과기공사 컨퍼런스의 견학기회를 얻게 됐다. /서인교기자 igseo@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