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월성원자력본부는 최근 개장한 경주시 관내 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몽골형 그늘막 텐트 660개를 설치해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

월성원전은 지난 10일 해수욕장 개장식과 함께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들어간 관성과 나정, 봉길, 오류, 전촌 등 경주지역 5개 지정 해수욕장에 몽골형 그늘막 텐트를 설치했다.

/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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