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월성원자력본부는 최근 개장한 경주시 관내 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몽골형 그늘막 텐트 660개를 설치해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 월성원전은 지난 10일 해수욕장 개장식과 함께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들어간 관성과 나정, 봉길, 오류, 전촌 등 경주지역 5개 지정 해수욕장에 몽골형 그늘막 텐트를 설치했다. /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주】 월성원자력본부는 최근 개장한 경주시 관내 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몽골형 그늘막 텐트 660개를 설치해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 월성원전은 지난 10일 해수욕장 개장식과 함께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들어간 관성과 나정, 봉길, 오류, 전촌 등 경주지역 5개 지정 해수욕장에 몽골형 그늘막 텐트를 설치했다. /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