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한국 농어촌공사 칠곡지사(지사장 배 인식)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지역농가의 농작물과 수리시설의 피해를 줄이고자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이번 비상근무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수확을 앞둔 과일 등 관내 농작물과 수리시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재난 시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해서다. /남보수기자 다른기사 보기 남보수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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