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진화 교육은 참여와 나눔의 공동체 구현과 대한민국새마을박람회의 성공다짐 및 21세기 새마을운동의 활성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9개 시·군(김천, 상주, 문경, 안동, 영주, 청송, 영양, 봉화, 예천)의 새마을지도자 800명이 참석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이번 선진화 교육은 참여와 나눔의 공동체 구현과 대한민국새마을박람회의 성공다짐 및 21세기 새마을운동의 활성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9개 시·군(김천, 상주, 문경, 안동, 영주, 청송, 영양, 봉화, 예천)의 새마을지도자 800명이 참석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