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도 새마을회가 주관하는 새마을지도자 선진화 교육이 8일 예천군 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선진화 교육은 참여와 나눔의 공동체 구현과 대한민국새마을박람회의 성공다짐 및 21세기 새마을운동의 활성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9개 시·군(김천, 상주, 문경, 안동, 영주, 청송, 영양, 봉화, 예천)의 새마을지도자 800명이 참석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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