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이동(동장 허규철)과 대이동청년회(회장 이보석)은 최근 관내 어려운 가정 3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행사를 했다. <사진> 이보석 회장은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며 “회원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일도 하고 회원 간의 협동심도 기를 수 있어 일석이조다”고 말했다. /최승희기자 shchoi@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최승희기자 shchoi@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이동(동장 허규철)과 대이동청년회(회장 이보석)은 최근 관내 어려운 가정 3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행사를 했다. <사진> 이보석 회장은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며 “회원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일도 하고 회원 간의 협동심도 기를 수 있어 일석이조다”고 말했다. /최승희기자 shchoi@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