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자연보호활성화와 생활보호대상자 및 소년소녀가장 주위환경개선 등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봉사를 통해 최고의 중견클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울릉도우체국 영업과장으로 재직하면서 울릉JC상임부회장, 민족통일울릉군협의회운영위원, 울릉종고 운영위원장, 경북학생 청소년 선도위원, 행정발위, 울릉애향회총무, 울릉JC특우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 같은 공로로 장관표창 4회, 모범공무원상, JC중앙회장 표창2회, 울릉군수 표창, 경북지사표창2회, 국무총리모범공무원표창, 경북지방경찰청장 표창, 국제로타리 3630지구총재표창 등을 받았다. 가족은 부인 김인숙씨와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좌우명은 무언선행.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