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2일, 희망근로 사업의 임금 지급일이 다가옴에 따라 희망근로 상품권의 원활한 유통(총 유통금액 3천840억원)을 돕고, 근로자에게 상품권 대신 현금지급 비율을 높여 참여의욕을 북돋아 주기 위한 `상품권 사주기 캠페인`등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을 비롯한 대구, 충북, 경기도는 상품권 구매계획을 확정했고, 울산을 비롯한 7개 시도에서도 상품권 구매를 검토 중이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정성경(경북매일신문 전산팀)씨 조모상 ◇구미시 ◇대구 수성구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행정안전부는 2일, 희망근로 사업의 임금 지급일이 다가옴에 따라 희망근로 상품권의 원활한 유통(총 유통금액 3천840억원)을 돕고, 근로자에게 상품권 대신 현금지급 비율을 높여 참여의욕을 북돋아 주기 위한 `상품권 사주기 캠페인`등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을 비롯한 대구, 충북, 경기도는 상품권 구매계획을 확정했고, 울산을 비롯한 7개 시도에서도 상품권 구매를 검토 중이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