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경련이 저출산의 원인인 육아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에 11개 보육시설을 만든다. 2일 오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경제계 보육지원사업 MOU 체결식에서 최한영(오른쪽부터) 강화군 부군수, 윤태진 남동구청장, 노재동 은평구청장, 최선길 도봉구청장, 윤병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조석래 전경련 회장, 이성웅 광양시장, 강현석 고양시장, 공원식 경북부지사, 예창근 수원시 부시장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