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경련이 저출산의 원인인 육아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에 11개 보육시설을 만든다. 2일 오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경제계 보육지원사업 MOU 체결식에서 최한영(오른쪽부터) 강화군 부군수, 윤태진 남동구청장, 노재동 은평구청장, 최선길 도봉구청장, 윤병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조석래 전경련 회장, 이성웅 광양시장, 강현석 고양시장, 공원식 경북부지사, 예창근 수원시 부시장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전경련이 저출산의 원인인 육아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에 11개 보육시설을 만든다. 2일 오후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경제계 보육지원사업 MOU 체결식에서 최한영(오른쪽부터) 강화군 부군수, 윤태진 남동구청장, 노재동 은평구청장, 최선길 도봉구청장, 윤병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조석래 전경련 회장, 이성웅 광양시장, 강현석 고양시장, 공원식 경북부지사, 예창근 수원시 부시장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