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대구지사와 육군 제1117공병단은 지난달 29일 고속도로 각종 재난대비 인력 및 장비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지사(지사장 최경석)와 육군 제1117공병단(대령 윤영대)은 지난달 29일 고속도로의 풍수해 및 설해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하고 긴급복구를 위해 인력 및 장비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내용은 양측이 보유하고 있는 트레일러, 구난차, 제설기, 휠로우더, 도로청소차 등 대의 장비를 상호 지원해 신속한 재난 대응을 하는 것이다./심한식기자 다른기사 보기 심한식기자 △정성경(경북매일신문 전산팀)씨 조모상 ◇구미시 ◇대구 수성구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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