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도소측은 “김 전 의원이 가석방심사위원회 결정에 따라 6월 정기 가석방 명단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경주에 출마해 당선됐으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같은 해 4월 구속됐다. 이어 그는 법원으로부터 징역 1년6월의 실형을 선고받아 의원직을 잃고 수감생활을 해왔다.
/윤종현기자 yjh0931@kbmaeil.com
경주교도소측은 “김 전 의원이 가석방심사위원회 결정에 따라 6월 정기 가석방 명단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경주에 출마해 당선됐으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같은 해 4월 구속됐다. 이어 그는 법원으로부터 징역 1년6월의 실형을 선고받아 의원직을 잃고 수감생활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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