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운은 지난 2005년 `한사랑의 집`과 자매결연을 맺고 사회에서 소외되고 외로운 중증장애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매월 환경정리, 청소 등을 돕고 있으며 매년 `사랑의 김장담그기`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대운은 이밖에도 2007년 직원들이 창립한 대운장학회를 통해 매월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고 있다.
/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
대운은 지난 2005년 `한사랑의 집`과 자매결연을 맺고 사회에서 소외되고 외로운 중증장애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매월 환경정리, 청소 등을 돕고 있으며 매년 `사랑의 김장담그기`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대운은 이밖에도 2007년 직원들이 창립한 대운장학회를 통해 매월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고 있다.
/이창형기자 chlee@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