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인증패를 수상한 ㈜세아로지스는 1천300일(무재해 5배), ㈜비엠에스 1천50일(3배), ㈜피앤피 1천490일(4배), ㈜포웰 1천200일(3배), 디와이씨㈜ 380일(1배) 등의 무재해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김동섭 경북동부지도원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무재해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각 사업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노사가 한마음으로 지속적인 무재해 운동을 전개해 계속적인 무재해 기록을 이어나가 관내 모범사업장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신동우기자 beat08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