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산불은 너무도 큰 피해를 남긴다. 12일 포항시 연일읍 유강리와 경주시 강동면 유금리 경계지점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수십년된 수목을 태우고 있다. 김정호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