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산불은 너무도 큰 피해를 남긴다. 12일 포항시 연일읍 유강리와 경주시 강동면 유금리 경계지점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수십년된 수목을 태우고 있다.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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