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한국의 술과 떡잔치 2004'의 개막 이틀째인 28일 오후 휴일을 맞아 엄청난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찾은 가운데 가장 뜨거운 참여 열기를 보인 떡만들기 체험장에서 가족 단위의 체험객들이 진달래 화전을 만들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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