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절기의 하나인 우수(雨水)를 나흘 앞 둔 휴일인 15일 오후 경주시 강동면 양동민속마을 한 고택의 양지바른 뜰에 수줍게 피어난 매화꽃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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