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이 4일 앞으로 다가온 1일 오후 경주시 강동면 양동민속마을에서 보름민속놀이의 하나인 달집태우기에 사용될 달집제작이 한창인 가운데 달집끝에 걸린 하얀 상현달이 운치를 더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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