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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재산 331억 사회에 기부

이명박 대통령은 6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자택과 일부 동산을 제외한 대부분의 재산인 331억4천200만원을 복지재단에 출연, 청소년 장학과 복지사업에 쓰는 방식으로 사회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이 대통령이 한나라당 대선후보 시절이던 2007년 12월 처음 발표했던 재산 사회기부 방안은 1년 7개월만에 구체적인 실행단계에 들어서게 됐다. 현직 대통령이 거의 전 재산을 사회에 기부한 것은 국내는 물론, 외국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일로, 국내 기부문화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대통령의 재산 사회기부를 위해 지난 3월 만들어진 재단설립추진위 송정호 위원장(전 법무장관)은 6일 오전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갖고 앞으로 한 달 내로 이 대통령의 호를 딴 `재단법인 청계(淸溪

국회ㆍ정당 | 김진호기자 | 2009-07-06 16:53
비정규직법 대치 `출구없는 국회`

비정규직법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국회가 여야 간 대치가 심화되며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우선, 한나라당은 6일 비정규직법 개정안과 관련, 기존 `2년 유예`였던 당론을 `1년6개월`로 공식 변경했다. 그러나 `1년 유예안`도 여전히 협상 대상으로 남겨두고 있음을 시사해 향후 협상 진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친박연대 및 자유선진당과 서로 공조, 합의해 유예기간을 1년6개월로 낮추고자 한다”며 의원들의 추인을 부탁, 의원들이 박수로 화답해 최종 1년6개월 유예안이 당론으로 확정됐다. 안 원내대표는 “2년에서 우리가 또 6개월을 양보했다”면서도 “나머지는 나에게 맡겨달라. 민주당이 1년 유예안을 들고 나올 경우, 긍정적으로 검토하면서 다

국회ㆍ정당 | 박순원기자 | 2009-07-06 16:45
청도에 저탄소 녹색마을 조성

오는 2020년까지 정부는 폐자원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환경에너지타운 14개소와 저탄소녹색마을 600개가 전국에 조성된다. 대구·경북지역과 관련, 지난 2월부터 올 연말까지 경북신도청을 비롯한 6개 타운에 대해 환경에너지타운 타당성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으며, 내년까지 사업공모 또는 최적지를 선정해 오는 2012년까지 추진될 저탄소 녹색마을 시범사업(10개 마을)에는 경북 청도군을 비롯한 12개 시군에서 시범사업추진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정부는 6일 녹색기술 및 산업, 기후변화 적응역량, 에너지 자립도·에너지 복지 등 녹색경쟁력 전반에서 오는 2020년까지 세계 7대, 2050년까지 세계 5대 녹색강국 진입을 목표로 한 녹색성장 국가전략을 이같이 발표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녹색성

일반 | 김진호기자 | 2009-07-06 16:26
“재산기부 발표 꼭 해야되나”

이명박 대통령은 6일 자신의 재산 대부분을 사회에 기부하면서도 이를 거창하게 발표하는 것을 꺼렸다는 후문이다. 이 대통령은 최근 재단설립추진위원회 측에서 발표 계획을 보고하자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평소 소신을 들면서 “발표를 꼭 해야 되느냐”고 말했다고 청와대 핵심 관계자가 전했다. 이동관 대변인도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은 가능하면 (재산 기부 사실이) 이렇게 노출되고 알려지는 것을 꺼렸다”면서 “이번에도 재단 출범을 거창하게 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으나 우리가 추진위와 함께 밀어붙인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재산 기부의 상세한 내용을 밝히는 것에 대해서도 대통령은 `그렇게 할 필요있느냐. 원칙만 밝히면 되지`라고 했지만, 우리가 밀어붙인 것”이라고 덧붙였다. 발표 시기

국회ㆍ정당 | 연합뉴스 | 2009-07-06 16:24
농가 `경영안정 직불제`내년부터 시범적 실시

정부가 농작물 가격 변동, 풍작여부 등에 따른 농업 소득의 오르내림을 완화하기 위해 경영 안정형 직불제를 도입키로 하고 내년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경영 안정형 직불제란 농가 단위로 `기준 농업소득`을 책정한 뒤 이보다 소득이 적을 때만 재정에서 부족분의 일부를 보전해주는 직불제로, 쌀이나 논 같은 품목 위주였던 기존의 직불제와 달리 농가를 단위로 모든 품목을 대상으로 삼는다. 농림식품부는 현재 직불제 개편을 검토 중이며, 2012년을 목표로 경영 안정형 직불제를 통한 `농가 단위 소득 안정제` 도입을 추진 중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가 단위 소득 안정제는 모든 농가에 일률적으로 지급하는 `공익형 직불제`를 통해 기본적인 소득을 보전해주고 경영 규모가 일정 수준 이상인 주업농에겐 `경영

일반 | 박순원기자 | 2009-07-06 16:00
민주, 강운태 복당… 85석으로

민주당은 6일 최고위원회를 열어 무소속 강운태 의원(광주 남구)과 김영환 전 의원, 전갑길 광주 광산구청장, 이석형 전남 함평군수 등 4명의 복당을 인준했다.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는 강 의원이 탈당과 입당을 반복한 전례를 놓고 일부에서 문제를 제기했으나 민주개혁세력 대통합 차원에서 복당시키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 의원의 복당으로 민주당 의석은 85석으로 늘어났다. /연합뉴스

국회ㆍ정당 | 연합뉴스 | 2009-07-06 13:26
李대통령 재산 사회 기부 전말
李대통령 재산 사회 기부 전말

국회의원 시절 첫 언급… 대선기간 약속 이명박 대통령이 재산 사회기부를 약속한 것은 지난 대선을 열흘여 앞둔 2007년 12월 7일이었다. 검찰이 이른바 `BBK 의혹`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린 지 일주일 뒤 이 대통령은 KBS 선거방송연설을 통해 “우리 내외가 살 집 한 채만 남기고 가진 재산 전부를 내놓겠다”고 선언했다. 대선기간 사실여부와 무관하게 끊임없이 논란이 돼온 재산형성 과정의 도덕성 문제를 불식시키고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지도자 이미지를 부각시키려는 취지에서 나온 결단이었다. 그러나 이 대통령이 재산의 사회기부 의사를 처음 밝힌 것은 국회의원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난 1995년 발간한 저서 `신화는 없다`에서 이 대통령은 논현동 자택, 양재동 땅 등

국회ㆍ정당 | 연합뉴스 | 2009-07-06 10:43
재단법인 `청계` 명칭 유래는

이명박 대통령의 재산 사회기부 활동을 맡게 될 재단법인의 명칭이 `청계(淸溪)`로 최종 결정됐다. 송정호 전 법무장관을 위원장으로 한 재단법인 설립 추진위원회는 당초 법인 명칭으로 △이 대통령 모친의 이름을 딴 `태원(太元)` △이 대통령의 아호인 `청계(淸溪)` △이 대통령의 또 다른 아호 `일송(一松) △이 대통령과 김윤옥 여사의 이름을 조합한 `명윤(明潤)` 등을 검토했으나 이 대통령과의 협의를 거쳐 청계로 최종 결정했다. 다만 영문명은 `청계`라는 이름이 외국인이 발음하기 쉽지 않고 의미를 설명하기도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Lee Myung-bak & Kim Yoon-ok Foun dation`(약칭 Lee & Kim Foun dation)으로 하기로 했다. 재단 이름으로 낙점된 `청계`는 이

국회ㆍ정당 | 연합뉴스 | 2009-07-06 10:42
안상수 “직권상정은 의장 권한”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6일 비정규직 사태 해결을 위한 민주당과의 협상 전망에 대해 “약간 냉각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안 원내대표는 이날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 “민주당이 각성하지 않으면 (협상이) 힘들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전날 여야 원내대표회담의 결렬 원인에 대해 “민주당이 동의하면 1년까지 유예기간을 단축토록 노력하겠다고 제의했는데, (민주당측이) 그대로 시행하자는 입장에서 물러서지 않아 결렬됐다”고 밝혔다. 또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가 회담 결렬 직후 `직권상정을 위한 명분쌓기`라고 언급한 것을 겨냥, “직권상정은 국회의장이 권한으로 우리는 아무 권한이 없다”며 “명분쌓기라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일축했다.

국회ㆍ정당 | 연합뉴스 | 2009-07-06 10:37
주목받는 李대통령 유럽3개국 순방

오는 7일부터 7박8일로 예정된 이명박 대통령의 유럽 3개국 순방은 여러 측면에서 `풍성한` 외교적 결실을 가져오지 않을까하는 기대가 적지 않다. 폴란드, 이탈리아, 스웨덴을 차례로 방문하는 이번 유럽 순방의 주된 목적은 이탈리아 중부 라퀼라에서 열리는 `G8(선진 8개국) 확대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것이다. 이 대통령의 이번 G8 확대정상회의 참석은 이번이 두 번째. 지난해 일본에서 열린 G8 확대정상회의에 이어 2년 연속 주최국 초청을 받아 참석할 만큼 높아진 국제적 위상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특히 확대정상회의의 핵심 의제가 `기후변화`라는 점에서 녹색성장을 기치로 내건 이 대통령의 외교 역량을 극대화할 무대로 여겨지고 있다. 이 대통령의 스웨덴 방문기간에 유럽연합(EU)과의 자유무역협정(FTA)이

국회ㆍ정당 | 연합뉴스 | 2009-07-05 17:30
여야 회담 `불발`… `안갯속` 국회
여야 회담 `불발`… `안갯속` 국회

한 “비정규직법 1년 유예로 변경 가능” - 야당 “수용 불가” 비정규직법안 등 6월 임시국회 쟁점 법안에 대한 3당 원내대표간 두 번째 협상이 또 다시 결렬, 정국 경색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나라당 안상수·민주당 이강래·선진과 창조의 모임 문국현 원내대표는 5일 낮 12시30분부터 2시간여동안 비공개 회동을 갖고 비정규직법안과 언론관계법, 검찰개혁 특위 및 특검 도입 등에 대해 협의했으나 현격한 입장차만 재확인했다. 안 원내대표는 회동 이후 기자간담회를 통해 “비정규직 대량 해고 사태를 막기 위해 일단 법 효력을 정지시킨 뒤 근원적 문제를 해결하자는 것이 한나라당의 입장이다”며 “해고 사태 범위와 문제 해결 방식에서 여야가 의견을 달리했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도 기자

국회ㆍ정당 | 박순원기자 | 2009-07-0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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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14일 수능일, 출근 늦추고 대중교통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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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사고, 2025년 일반고 일괄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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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텍-긱블-클래스워너원창의 융합인재 육성 손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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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불수능, 올핸 무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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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수능 응시생 더 줄고 수학 출제 범위 일부 변경
방송 · 연예
  • 돌아온 여배우들, 연기인생 ‘열정 2막’
    돌아온 여배우들, 연기인생 ‘열정 2막’
  • 날개 단 신인 트로트 가수 유산슬
  • 우리가 알지 못한 울릉의 신비 한 폭의 그림에
문화
  • 창작뮤지컬 ‘강치전’ 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 지정
    창작뮤지컬 ‘강치전’ 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 지정

    포항문화재단이 만든 창작 뮤지컬이 전국 무대에 선다.(재)포항문화재단(대표이사 차재근)은 올해 자체 레퍼토리 구축의 일환으로 제작한 창작뮤지컬 ‘강치전’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

  • 대구시향 제462회 정기연주회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세르게이 크릴로프 초대
    대구시향 제462회 정기연주회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세르게이 크릴로프 초대

    대구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3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462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올해 마지막 정기연주회로 줄리안 코바체프 상임지휘자 지휘로 러시아 작곡...

  •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 展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 展

    “한 쪽 눈으로 촬영할 이미지를 보고, 다른 한쪽 귀로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라는 곡을 들으며 종착지의 슬픔을 느꼈습니다”포항지역의 대표적인 사진동호회인 포빔회(회장 김병국)가 ...

스포츠
  • 반등 성공한 포항, 올 시즌 4위 마무리
    반등 성공한 포항, 올 시즌 4위 마무리
  • 류현진, 사이영상 불발… 단독 2위에
  • 위덕대 여자축구부, 추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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