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연극 ‘오백에삼십’이 대구경북 주민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새해 대구를 찾았다.지난 1월에 오픈한 이 작품은 4월 2일까지 대구 동성로 아트플러스씨어터(대구 중구 동성로3길 89) 무대에 오른다.2014년 서울 대학로를 시작으로 대구, 광주, 수원, 부산, 대전, 울산, 안동, 구미, 의정부, 전주, 창원 등 수많은 지방 공연을 거쳤으며 현재도 전국에서 공연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는 인기 극. 한때 서울 대학로에서 연극 중 인터파크 예매율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다닥다닥 붙어 있지만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서로에게
공연ㆍ전시
등록일 2024.02.13
게재일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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