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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건설본부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이용보급 촉진 및 활성화에 부응하고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자립화를 위해 환경기초시설과 상수도매곡정수장 등에 유휴 부지와 옥상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되는 태양광 발전시설은 신천하수처리장 등 6개소에 465㎾를 설치하며 국비 7억5천만원, 시비 7천5천만원 등 모두 사업비 15억원을 들여 6월 말 공사를 시작해 오는 11월말께 완료할 예정이다. 설치장소는 신천하수처리장 150㎾, 매곡정수장 125㎾, 안심하수처리장 60㎾, 노동복지회관 15㎾, 달서천하수처리장 65㎾, 서부하수처리장 50㎾ 등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6곳을 포함해 지금까지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은 공공기관 및 복지시설 55개소에 3.4㎿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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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06.24
게재일 20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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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환경청은 6월말부터 8월까지 폐수 배출사업장 등에 대한 감시·단속을 강화하는 등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특별단속은 하절기 집중호우를 틈탄 수질오염물질 무단배출에 대비한 것으로 대구환경청은 사전홍보 및 계도, 집중단속 및 순찰강화, 사후관리 및 기술지원 등 3단계로 나눠 실시한다. 따라서 6월말~7월초에는 폐수 다량배출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단속에 대한 홍보 및 계도를 실시한다. 7월 중순에는 악성폐수 배출사업장, 도축장 등 취약사업장에 대한 감시·단속과 공단주변 및 오염 하천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8월에는 영세 사업장 등에 대해 환경관리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곤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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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06.24
게재일 20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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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한국전파진흥협회 전자파기술원과 공동으로 의료기기의 전자파 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 24 ~25일 양일간 첨복재단 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 `의료기기 EMC(Electromagnetic Compatibility, 전자파적합성) 문제와 대책 방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의료기기 개발 시 발생하는 EMC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 의료기기 제조업체의 EMC 분야 전문지식을 강화하고,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용이하게 하는 제품 설계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EMC 개론과 의료기기 전원부 EMI 필터 설계와 대책 기술, PCB상에서의 노이즈 저감기술, 기업 기술지원 등이 있다. 첨복재단은 지역에서 의료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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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06.24
게재일 201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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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역 상징성과 특색을 표현한 관광기념품을 개발·육성하기 위해 지난 6월16일까지 `제16회 대구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열고 총 22개 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 대구관광기념품 공모전에는 민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총 46점이 접수, 19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관계 전문가와 외국인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심사를 실시해 대구의 상징성, 창의성, 실용성, 상품화 가능성 등을 평가기준으로 하여 대상 1, 금상 1, 은상 2, 동상 3, 장려상 5, 입선 10점으로 총 22점을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상금 400만원)에는 김재호 씨 작품으로 350여 년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 약령시와 한방문화축제를 주제로 해 약탕기와 약절구 이미지를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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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06.23
게재일 201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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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메르스 발생과 관련 국내에서 개최되는 전시회나 상품 구매 상담을 위한 해외 바이어들의 한국방문 취소나 연기사태가 잇따르는 가운데 중국의 우수 빅바이어가 대구를 방문해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국내 메르스 발생에 따른 해외 바이어의 방문 발길이 뜸한 가운데 대구의 우수 빅 섬유바이어의 하나인 칭베이(慶北)실업유한공사가 24~27일까지 4일간 대구를 방문해 섬유구매 상담을 실시하게 된다. 특히 이들의 이번 대구방문을 통해 상하이에 진출한 대구은행과 대구기업 등이 공동 모니터링을 통해 메르스로 인해 대구 방문을 꺼리는 중국 바이어와 중국 요커 등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들이 대구를 방문하면 지역의 10개 정도의 섬유업체에서 약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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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06.23
게재일 201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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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군에 대형 병원 세탁물 공동처리공장이 들어서게 돼 대구지역 의료기관 세탁물의 처리 소요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위생문제와 관리상의 문제점이 개선될 전망이다. 대구시에 따르면 병원 세탁물 공장의 고질적 문제점으로 지적된 세탁물의 병원균 감염 및 위생상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경북대병원과 동산의료원 등 지역 5개 병원이 공동으로 최신 시설의 병원 세탁물 전용 공장을 국내 최초로 경북 고령군 고령읍 장기공단에 건립키로 했다. 경북 고령군 장기공단에 들어서게 되는 공장은 건축면적 2천㎡ 규모로 오는 8월 최신 시설의 세탁물처리 공장을 건립하고, 설비도입 및 시운전 과정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대구지역 병원들은 그동안 병원 세탁물을 경기도나 부산·경남 등에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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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06.23
게재일 201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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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지역자활센터가 4년 연속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자활센터 사업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3일 대구 수성구(구청장 이진훈)에 따르면 민간위탁기관인 수성구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의`2014 지역자활센터 사업실적 평가`에서 도시형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구에서는 유일하게 4년 연속 수상하는 기관이 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39곳에 이르는 지역자활센터를 도시·도농복합·농촌형으로 나눠 지난 2014년 1년간의 운영실적을 평가했다. 평가항목은 자활성공률, 자활사업단 수익 매출, 지자체와 연계한 지역 일자리 및 특화사업 등이고 수성구지역자활센터는 대구지역에서 최고점인 90점으로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수상을 통해 수성구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추가 운영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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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06.23
게재일 201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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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지역자활센터와 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달서구는 대구에서 유일하게 성서권에 달서지역자활센터, 월배권에 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두 센터 모두 저소득층의 체계적인 자활지원서비스로 취업 및 창업, 탈수급 등 자활 성공을 높이고, 재무회계 투명성, 지자체와 연계한 특화사업 추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달서지역자활센터는 15개의 사업단 및 11개의 자활기업 운영으로 88명의 저소득주민이 참여하고 있으며, 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는 14개의 사업단 및 6개의 자활기업을 운영해 90명의 주민이 창업을 위한 자립의 꿈을 키우고 있다. 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체계적인 자활서비스를 제공해 자활의욕을 높이고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의 자활 촉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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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06.23
게재일 201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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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18일간 대구에서 영국, 체코, 독일, 대만, 중국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창작뮤지컬까지 6개국 19개의 뮤지컬 작품과 스타데이트, 딤프린지를 비롯한 다양한 부대행사 등 뮤지컬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은 제9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26일 개막하는 가운데 27일 오후 7시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개막축하공연으로 뜨거운 열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IMF는 명작 뮤지컬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이 지난 12일 1차 티켓 오픈에서 하루만에 전 공연 매진을 기록했고 6월23일 2차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6월 24일부터는 부담없는 가격, 1만원에 뮤지컬을 관람 할 수 있는 이벤트 티켓 `만원의 행복` 판매를 앞두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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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06.21
게재일 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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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우리나라 IT융합 분야의 대표 전시회인 `대한민국 IT융합 엑스포`와 `LED전문전시회`가 국내외 350개사가 참가해 700부스 규모로 엑스코에서 열린다. 또 세계 3대 디스플레이 학회의 하나인 `IMID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술대회`도 함께 열린다. 국내 최대 IT 및 모바일 융복합 산업 집적 지역인 대구·경북에서 올해 10회째 열리는 대한민국 IT융합 엑스포는 미래창조과학부, 대구시, 경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모바일, SW, 3D, 스마트카, 스마트워크, 드론 등 ICT융합기술과 LED 산업의 최신제품이 전시된다. 특히, ICT 분야의 새로운 이슈로 등장한 드론 특별관과 3D프린팅관에서는 신제품 전시와 함께 시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관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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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06.21
게재일 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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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그룹(회장 김광수)은 22일 경북대 테크노파크에서 전국 첫 `혁신 R&D 센터`를 개소한다. 21일 대구시와 NICE그룹에 따르면 민관협력사업 추진으로 신산업 분야의 R&D 활성화 및 신규고용 창출을 통한 대구 경제 활성화를 위해 22일 경북대 테크노파크에서 업무협약 후 최단기간만에 통합연구소인`NICE그룹 혁신R&D센터`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소한다. NICE그룹 혁신R&D센터는 핀테크를 통한 소상공인 지원, 초소형 고감도 센서개발, 의료기기용 바이오센서,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관리시스템, 자동차용 터치패드솔루션, 전기자동차용 모터개발, 친환경 소재의 자동차 및 IT부품 개발 등의 지역산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NICE그룹 김광수 회장은 “전국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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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06.21
게재일 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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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에서 경북대병원으로 전원된 대구 메르스 첫 확진환자 K씨는 현재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대구시 보건당국은 18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메르스 확진환자인 K씨의 체온은 지난 17일 39.2도까지 올라갔다가 이날 오전 현재 38.5도로 다소 떨어졌고 애초 우려를 했던 폐렴 증세는 현상유지를 하고 있는 등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라고 밝혔다. 또 대구의료원에서 전원될 당시 있었던 기침 증세는 많이 완화돼 조금씩 발생하고 호흡곤란은 없어진 상태이다. 이어 K씨의 부인(47)과 중학생 아들(16) 등 가족 4명에 대해 1차 검사에 이어 18일 새벽에 밝혀진 2차 검사를 한 결과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메르스의 잠복기를 감안해 오는 27~29일까지 지속적인 모니터
일반
등록일 2015.06.18
게재일 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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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지역 첫 메르스 확진 환자 K씨가 발현 증상을 보인 뒤 찾은 남구 동명목간 이용객 266명 중 104명의 행방이 오리무중인 상태여서 추적에 애를 먹고 있다. 18일 대구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메르스 발병 기간에 속하는 지난 14일 오전 11시부터 지난 15일 오후 7시 폐쇄 시까지 목욕탕을 이용해 메르스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시민 266명 중 신원이 확인된 사람은 회원 등 전체 60% 정도인 162명이고 나머지 104명의 행방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CCTV를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있지만, 화면이 흐려 인물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우선 신원이 확인된 162명 중 방문기간에 따라 32명은 자가격리하고 130명은 능동감시대상으로 조치완료했
일반
등록일 2015.06.18
게재일 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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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지난 15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환자 발생후 각종 행사와 회의 등이 줄줄이 취소 또는 연기되고 있는 데 반해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만 막대한 예산이 투입됐고, 외국 공연팀 등이 초청됐다는 이유로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한 확실한 대책 없이 오는 26일부터 강행키로 해 논란을 빚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이후 열릴 예정이었던 `2015메디엑스포`를 비롯한 118건의 행사 및 회의 가운데 32건이 취소되고, 86건은 연기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오는 26일 열릴 예정이던 `2015메디엑스포`는 무기 연기키로 결정했다. 엑스코는 17일 오후 대구시와 관계기관, 의료단체 등과 회의를 열고 논의 끝에 대구지역 메르스 발병과 관련해 시민들의 감염예방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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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06.18
게재일 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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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메르스(MERS) 확진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불특정다수 도시철도 이용고객의 안전을 확보해 지역 내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한 선제 조치를 강화하는 메르스 2단계 예방대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2단계 예방대책은 유동승객이 많은 환승역과 하루 10만명 이상인 반월당역, 성당못역, 대구역, 동대구역, 서문시장역 등 18개역과 본사 출입구에 `신발 소독발판`을 설치해 메르스 감염예방을 강화하고 역에 근무하는 모든 종사자에게 방진 마스크를 지급했다. 또 열화상카메라를 동대구역을 비롯한 경대병원역, 영대병원역, 반월당역 등 8개소에 설치해 불특정다수 도시철도 이용승객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어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손소독기, 청소상태 등 역 시설물 점검 강화와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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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06.18
게재일 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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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한방산업진흥원은 한의소재개발팀의 천연물 물질은행사업과 관련해 `한약재 성분 NMR 자료집 Vol.3`을 발간했다. 이 자료집은 지난 2013년에 확보한 물질 가운데 200여 종을 대상으로 천연물질별 물성자료 및 핵자기공명 스펙트럼(NMR)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관련 연구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으며, 단일 천연물질의 화학적 구조를 규명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천연물 물질은행 연구진들이 직접 측정 및 분석하고 양식과 규격을 통일해 천연물 연구 자료로의 전문성을 높여 관련 연구진 및 연구기관에서 좋은 참고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한방산업진흥원운 Vol.3 NMR 자료집을 관련 연구기관 및 대학에 신청을 받아 배부할 계획이다. /이곤영기자
일반
등록일 2015.06.18
게재일 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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