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핵심사업인 스마일트립200 개발 및 운영을 위해 ‘2024 경북 북부지역 여행상품 발굴 공모전’을 개최한다.13일 안동시에 따르면 경북 북부지역의 특색있고 차별화된 매력을 널리 알려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이번 공모전은 안동, 영주, 예천, 봉화, 영양, 상주, 청송, 의성, 울진, 문경, 영덕의 매력을 충분히 살리면서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이면 응모가 가능하다.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1개 기업 혹은 단체당 최대 2천만 원이 지원된다.올해 세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
안동
등록일 2024.03.13
게재일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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