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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해파리로 그물 파손땐 보상

올해부터 해파리가 대량으로 발생해 어업인이 어획을 하다 어구, 어망이 파손되면 정부가 그 복구를 지원해준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3일 이런 내용을 포함해 `2010년 달라지는 수산 정책`을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농어업재해대책법`을 개정, 어업재해의 범위에 해파리로 인한 피해를 포함시켰다. 해파리 때문에 조업 중 어구와 어망이 파손됐을 때 정부가 복구 지원금을 줄 수 있는 근거가 생긴 것이다./연합뉴스

일반 | 연합뉴스 | 2010-01-13 21:30
장애인車 LPG지원대상 축소

보건복지가족부는 올해 상반기 장애인차량 LPG 세금인상분 지원 대상을 장애1급 전체와 장애2급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장애인들은 오는 6월말까지 장애인용 승용차를 위한 LPG 구입 대금 가운데 월 250ℓ(최대 5만5천원) 이내에서ℓ당 220원의 지원혜택을 받게 된다. 이들 외의 나머지 장애인용 LPG 승용차 소유자에 대한 지원은 오는 22일로 종료된다./연합뉴스

일반 | 연합뉴스 | 2010-01-13 21:30
최경환 장관 “에너지 절약 시급”
최경환 장관 “에너지 절약 시급”

전력수요 4일 연속 최대… 전력낭비 공기관·기업 명단 공개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12일 “최근 겨울철 난방 전력수요가 급증해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범국민적인 에너지 절약을 호소하고 나섰다. 최 장관은 이날 정부 과천청사에서 담화문을 발표하고 “계속되는 한파로 최근 4일(1월5~8일) 연속 최대 전력 수요를 경신해 에너지 절약이 시급하다”고 전했다. 그는 전력수요의 급증원인을 이상한파에 따른 난방부하 증가와 경기회복에 따른 산업용 전력소비 증가 등을 꼽았다. 최 장관은 “올 동절기 최대 전력수요는 6천864만kW로 전망했으나 이미 당초 전망치에 근접했다”며 “최대 전력수요가 7천만kW에 달할 경우, 예비전력은 322만kW로 비상수준인 400만kW를 하회할 것”이라고 말

일반 | 박순원기자 | 2010-01-12 22:15
관급공사 `주 계약자 공동도급제` 시행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종합건설업체와 전문건설업체의 컨소시엄인 공동수급체와 공사를 체결하는 `주(主)계약자 공동도급제`가 전면 시행된다. 행정안전부는 12일 이번 제도 시행으로 지자체의 관급공사 과정에서 수주업체인 종합건설업체와 하도급자인 전문건설업체 사이에 발생하는 임금 체불이나 하도급자 선정 비리 등 문제가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안부는 이 제도를 우선 공사액 2억~100억원인 중·소규모 공사를 대상으로 시행한 뒤 향후 대규모 공사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공동수급체 참여업체는 원칙적으로 3개사 이내지만 공사 특성상 필요한 경우 5개사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입찰공고 단계에서 공공수급체 참여업체들의 시공 분담사항을 명확하게 규정토록 했다./박순원기자

일반 | 박순원기자 | 2010-01-12 22:10
`쌀 산업 전담기구` 신설 검토

경북도는 쌀 산업 활성화를 위해 `쌀 산업 전담기구` 신설을 검토하는 등 벼 재배농가 소득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실제 경북도는 2008년에 이어 지난해도 풍작과 쌀 소비량 감소 등 영향으로 산지 쌀값 하락 등 농민들의 어려움이 많았으나, 공공비축 매입입양 확대, 재배농가 특별지원 등 쌀 수급 안정 시책의 적극 추진으로 수확기 산지 농업인 소득안정을 기하고 쌀 산업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도는 산지 쌀값 및 소득안정을 위한 공공비축매입 물량을 확보코자 애초 물량 8만t과 타 도 등 전배물량 7만5천t을 추가, 15만5천 t을 확보 배정함으로써, 2008년도(8만7천t)보다 78%가 증가한 물량을 수매, 벼재배농가의 소득향상에 크게 이바지하고, 현재 95%의 매입실적을 보이고 있

일반 | 서인교기자 | 2010-01-12 22:05
국가유공자 정부지원 강화

국가·독립유공자, 고엽제 후유의증 환자 등에 대한 정부의 지원과 예우가 강화된다. 정부는 12일 정운찬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에게 매월 지급하는 보상금을 지급 대상 및 상이등급별로 평균 5% 인상하는 내용의 `국가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 의결했다. 개정안은 이러한 지원과 더불어 60세 이상의 무공 수훈자에게 지급하는 무공영예수당은 1만원, 6·25 전몰군경의 자녀에게 지급하는 수당은 15.2~17.6%씩 각각 인상토록 했다. /연합뉴스

일반 | 연합뉴스 | 2010-01-12 21:39
“교육과학중심 경제도시로 조성”
“교육과학중심 경제도시로 조성”

정부, 세종시 수정안 공식 발표… 삼성·한화 등 대기업 유치 정부는 11일 오전 행정부처의 세종시 이전을 전면 백지화하고, 세종시를 기존 행정중심복합도시(일명 행복도시)에서 교육과학중심 경제도시로 전환해 삼성, 한화, 웅진, 롯데 등 대기업을 유치하는 세종시 수정안을 공식 발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세종시 발전방안`을 발표, 당초 2030년이었던 완공시기를 2020년까지로 10년 앞당기고, 일자리 25만개와 인구 50만명, 자족용지 비율 20.7%, 신재생 에너지 사용량 15% 등의 자족 녹색도시로 만들어 중부권 첨단 내륙벨트 거점은 물론, 미래 한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세종시 같은 국가적 대사(大事)를 결정하는 기준은 단순하고

일반 | 김진호기자 | 2010-01-11 22:30
지역정가 `부글부글` VS `예의주시`

대구와 경북이 그토록 우려했던 세종시 수정안이 발표됐다. 사실상 대구의 과학비즈니즈벨트는 물론 성서공단과 구미산업단지가 타격을 입을 것이 확실시 되며, 첨단의료복합단지는 충북 오송과의 경쟁에서 패하며 `빈껍데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니나 다를까, 정치권은 벌써부터 세종시의 역풍으로 대구와 경북은 물론 여타의 혁신도시가 영향을 입는다는 `블랙홀` 이론과 함께 난타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상황. 급기야 한나라당 내에서는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한 논쟁이 붙으면서 감정싸움 양상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친이계인 정두언 의원은 11일 한 라디오 방송에서 “친박계 중진들이 타협안도 내고 하는데 쐐기를 박고 사전에 봉쇄를 하는 것은 비민주적이고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지적했으며, 정태근 의원은 “박 전 대표가

일반 | 박순원기자 | 2010-01-11 22:20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51.1%”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다시 50%대로 진입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서치앤리서치(R&R)`가 지난 5일 전국 성인남녀 800명(신뢰수준 95%±3.46%P)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잘 하고 있다`는 응답이 51.1%로 전월의 45.0%보다 6.1% 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 응답은 37.7%로 전월의 42.0%에서 4.3% 포인트 하락했고, `보통 또는 모르겠다`는 반응은 11.2%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에서 긍정 평가가 19.6% 포인트, 인천·경기에서 15.7% 포인트 상승한 반면 서울에서는 4.6% 포인트 하락해 대조를 이뤘다. 연령별로는 40대 이상

일반 | 연합뉴스 | 2010-01-11 22:15
대구·경북 총경 승진예정자 5명 선발

경찰청은 11일 대구·경북지역에서 대구지방경찰청 청문감사실 감찰계장 정동식 경정 등 5명을 `경찰의 꽃`인 총경 승진 예정자로 선발했다. 대구지방경찰청의 승진 예정자는 정동식 감찰계장, 박희룡 인사계장, 이근영 생활안전계장 등이며, 경북지방경찰청 승진 예정자는 김광수 광역수사대장, 정흥남 경무과 인사계장 등이다. 다음은 총경승진 예정자 명단 하용철, 김학철, 강윤경, 조정필, 강황수, 고기철, 유재응, 정동식, 김성훈, 고창경, 김재훈, 김광수, 김종보, 이훈, 주현종, 유진규, 정흥남, 김한수, 김학관, 허찬, 이문수, 이명균, 안기남, 안영수, 최호윤, 김택근, 전병현, 유재철, 박희룡, 이유진, 김성수, 남구준, 김관태, 김갑식, 손장목, 노재호, 이충호, 홍완선, 한형우, 이동기, 이철민, 김

일반 | 김낙현기자 | 2010-01-11 22:05
정 총리 “진인사 대천명 심정”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발표를 하루 앞둔 10일 정운찬 국무총리는 `진인사 대천명(盡人事待天命)`의 심정으로 발표문을 최종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 총리는 이날 당·정·청 8인 회동 외에는 별다른 일정을 잡지 않은 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머물며 발표 문구를 다듬고 최종안 발표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그는 총리 지명 후 소신 발언으로 세종시 문제를 수면 위로 급부상시켜, 취임 후 100여일간 작년 하반기 정국을 뒤흔든 최대현안의 중심에 서 있었다. `세종시 총리`로 지칭할 만큼 세종시 문제에 `올인(다걸기)`하는 과정에서 마음고생도 심했던 그였다. 충남 공주 출신인 정 총리에게 한때 `매향노`라는 비난이 제기되는 등 반대 여론의 뭇매를 고스란히 맞았던 것. 국가와 충청 지역이 상생할 수

일반 | 연합뉴스 | 2010-01-10 22:25
대구·경북 `세종시 특혜` 반발 확산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발표를 앞두고 지역에서 반발감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지역에서는 오는 6월 지방 선거에서 표로서 응징하자는 목소리까지 흘러나오고 있다.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발표일인 11일을 앞두고 지역에서는 김범일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북도지사, 시의회와 의정회, 민주당 대구시장 등에서 기자회견과 성명서를 잇달아 발표하며 반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정부에서는 10일 최경환 지식경제부장권이 대구로 급파, 지역 언론사 국장 및 본부장과 간담회를 가지는 등 지역여론 무마에 나섰으나 뾰족한 해답을 얻지 못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지난 7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의 잉크가 마르지도 않았다. 이것이 세종시에 들어가면 이는 명백히 첨복단지와 중복되는 것”이라고 반발했고 김관용 경북도지사

일반 | 이곤영기자 | 2010-01-10 22:10
복지부, 국민연금 임의가입 확대 방안 적극 모색

보건복지가족부가 소득이 없어도 본인 선택에 따라 국민연금에 가입하는 국민연금 임의가입자를 늘리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복지부 연금정책과는 내년부터 국민연금 임의가입자를 늘리기 위해 보험료 소득공제 확대, 보험료 하한선 인하를 통한 저소득층 가입자 유치 등의 지원책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임의가입자를 늘려 공적연금의 수급률을 높이면 더 많은 사회 구성원이 미래에 대비해 노후를 보장받을 수 있다”며 “임의가입자 지원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으며 지원방법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의가입 지원책으로는 임의가입자의 보험료에 대해 본인 외 배우자까지 연말소득공제를 추가하는 안이 적극 검토되고 있다. 현재 임의가입자는 본인의 소득에 한해 세금을

일반 | 연합뉴스 | 2010-01-10 22:05
지지율 差 크면 경선 안한다

6·2 지방선거에 출마할 한나라당 후보 공천방식과 관련, 후보자간 지지율이 현격한 차이를 보일 경우 경선없이 공천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공천방식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한나라당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은 물론 일부 기초단체장도 경선으로 후보를 뽑았다가 지역사회에 패가 갈리는 등 경선 후유증이 심각하고, 선거관리도 어려운 문제점 등이 노출돼 경선이 굳이 필요없는 경우는 경선하지 않는 방향으로 당헌·당규를 개정할 움직임이다. 당헌·당규가 `현격한 지지율 차이에 따른 경선배제` 쪽으로 바뀌게 될 경우 현직 프리미엄이 크게 작용하게 될 것이 확실시된다. 이때는 공천경쟁에 돌입해도 여론조사 결과가 현격한 차이가 나게 되면 현직에 도전하는 신인은 대의원 투표한번 해보지 못한 채

일반 | 김진호기자 | 2010-01-10 21:39
소규모 지자체 공무원 감축

경북 군위군과 청송군, 영양군, 울릉군, 봉화군, 고령군 등 소규모 지자체의 공무원 수를 줄이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10일 대규모 시(市)와 소규모 군(郡)에 동등한 기능을 부여하고 있는 현행 지방자치 제도를 개편해 지방행정을 효율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구 감소 등으로 행정 수요가 줄어들고 있지만 공무원 정원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인구 3만명 내외의 군 지역은 공무원 등 공공부문 인력이 적정 수준으로 하향 조정된다. 대상 지역은 인천시 옹진군, 강원도 화천·양구·양양군, 전북 진안·무주·장수군, 전남 구례군, 경북 군위·청송·영양·울릉군 등 인구 3만명 미만의 군이 우선적으로 꼽히고 있다. 행안부는 인구 1천명당 공무원 수가 86개 군 지역의 평균

일반 | 박순원기자 | 2010-01-10 20:54
“원안 배제된 세종시 안에 반대”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7일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세종시) 원안이 배제된 안에는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시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구매일 주최 재경(在京) 대구.경북 신년교례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세종시 문제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 같이 원안고수 입장을 재확인했다. 박 전 대표는 정부의 수정안 발표 이후 한나라당이 이를 당론으로 채택할 경우에 대해서도 “엄밀히 말하자면 당론을 뒤집는 것”이라며 “그렇게 당론을 만들어도 저는 반대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의 이 같은 언급은 9부2처2청 이전을 골자로 하는 원안의 골격을 흐트러뜨리는 수정안 내용에 동의할 수 없다는 뜻을 피력한 것으로 풀이된다. 나아가 한나라당 내에서 정부 수정안을 당론으로 채택

일반 | 연합뉴스 | 2010-01-0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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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인조 재편 걸그룹 모모랜드 30일 싱글 ‘섬스 업’으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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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연기 오래 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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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영 이 시로부터 탈출하지 못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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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시인’ 황인찬(31) 시인의 세번째 시집 ‘사랑을 위한 되풀이’(창비)가 출간됐다. 2010년 22살에 등단한 그는 기존의 시적 전통을 일거에 허무는 개성적인 발성으로 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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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은 어렵다?!” 이 어렵다는 미술을 감상하는 방법이 있기는 있는 것일까? 그렇다면, 이런 그림감상은 어떨까?‘원 포인트 그림감상’(아트북스)은 미술책 애독자이자 미술 애호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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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MBC·삼일문화대상 시상… 박현미 씨 ‘대상’

    삼일가족과 포항MBC가 공동 주최하는 ‘제24회 포항MBC·삼일문화대상’시상식이 11일 오후 6시50분 포항MBC 공개홀에서 수상자와 가족, 삼일가족 및 포항MBC 관계자 등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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