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기독교 교회들이 4월 들어 곳곳에서 성경강좌와 세미나를 열어 교인들의 영적성장과 교회부흥을 도모한다. 기쁨의교회(담임목사 박진석)는 오는 20일 조이어스 스쿨을 개강한다. 조이어스 스쿨(기쁨의 학교)은 시간따라 바울따라, 맥을 뚫는 성경일독, 구약여행 등 3개 강좌를 개설 운영한다. 강의는 오주민 목사, 김희식 목사, 이지명 전도사가 맡는다. 시간따라 바울따라는 23일부터 8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 7시30분, 맥을 뚫는 성경일독은 25일부터 8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30분 진행된다. 구약여행은 20일부터 8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되며 회비는 강좌별로 각각 3만원이다. 이 교회 교회학교(담당목사 김준태)는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소년부, 중등부, 고등부 등 6개 부서별로
종교
등록일 2013.04.10
게재일 20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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