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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 당일인 10일 오후 4시 정각 경북 투표율이 60.8%로 집계됐다. 현재 전국 누적 투표율은 61.8%을 기록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시각 현재 경북 선거인수 222만4천11명 중 135만2천436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난 21대 총선과 비교하면 같은 시간대 기준 경북의 투표율 61.1%보다 0.3%p 하락했다. 지역별로 보면 영양군이 72.6%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이어 의성군 71.6% △청송군 70.1% △성주군 69.5% △봉화군 69.1% △청도군 68.9%△예천군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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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4.10
게재일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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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 당일인 10일 오후 4시 현재 대구의 투표율은 58.3%로 집계됐다.현시각 기준 전국에서 투표율 60%를 넘지 못한 지역은 대구와 투표율 57.5%를 기록한 제주 둘 뿐이다. 대구의 현재 투표율은 지난 21대 총선 동시각 투표율 59.8% 보다 1.5%p 낮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시각 현재 대구 선거인수 151만9천074명 중 119만6천98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지역별로 보면 군위군이 72.2%로 가장 높았고 △수성구 61.40% △달서구 58.10% △동구 58.10% △중구 57.60%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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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4.10
게재일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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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 당일인 10일 오후 3시 정각 대구의 투표율은 55.8%로 집계됐다. 지난 21대 총선 동시각 투표율 56.2% 보다는 0.4%p낮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시각 현재 대구 선거인수 151만9천074명 중 114만4천150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역별로 보면 군위군이 71%로 가장 높았고, 달성군과 남구가 각각 54.4%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 외에 수성구 58.6%, 동구 55.7%, 달서구 55.4%, 중구 54.9%, 북구 54.7%, 서구 54.5% 순이었다. 한편, 이번 총선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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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4.10
게재일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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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 당일인 10일 오후 3시 정각 경북 투표율은 전국 평균에 못미치는 58.6%로 나타났다. 현재 전국 누적 투표율은 59.3%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시각 현재 경북 선거인수 222만4천11명 중 130만4천188명이 투표를 마쳤다. 본투표 당일인 오늘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 현재까지 61만2천361명이 투표했다. 경북의 투표율은 지난 21대 총선 동시각 58.4%와 비교하면 0.2%p 올랐다. 지역별로 보면 영양군이 71.0%로 가장 높았고, 구미시와 칠곡군이 52.5%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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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4.10
게재일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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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전국 투표율이 10일 오후 1시 현재 전국 53.4%로 집계됐다. 오후 1시 투표율부터는 지난 5, 6일 양일간 치러진 사전투표와 거소·선상·재외 투표가 합산된다. 본투표를 사전 투표와 합산함에 따라 대구가 이시각 현재 49.6%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경북은 53.5%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 4천428만11명 가운데 2천363만7천195명이 투표를 마쳐 누적 투표율 53.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0년 총선 동시간대 투표율인 49.7%보다 3.7%p 높은 수치다. 전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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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4.10
게재일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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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12시 현재 대구지역 투표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20.4%로 나타났다. 경북은 19.6%로 집계됐다. 이 시각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은 18.5%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한 투표에서 3천20만1천606명 중 818만4천220명이 투표를 마쳤다. 사전투표는 포함되지 않은 통계다.현재 대구 다음으로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경남이며 20.2%로 나타났다. 다음은 경북과 강원, 대전이 모두 19.6%로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광주이며 15.7%로 집계됐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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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4.10
게재일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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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이 기득권 틀 속에 있는 1%에 대해 반감을 표시했다.홍 시장은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대한민국 1%들이 서민들 위에 군림하면서 세상을 농단하는 게 참 싫다”고 밝혔다.특히 홍 시장은 “기득권의 틀 속에서 모든 것을 누리며 살아온 사람들이 서민들의 분노와 애환을 알리가 있겠느냐”며 “검사로 있을때도 1%들의 농단으로 변방에서 막검사만 했고 정치도 1%들의 농단 속에서 그들과 타협하지 않고 지금까지 왔다”고 강조했다.또 “지난 2017년 7월 탄핵 대선 후 만난 어느 언론사 간부가 ‘될 판이었으면 당신을 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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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4.10
게재일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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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10 총선 대구·경북(TK) 최종 투표율이 70%를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대구·경북은 각각 67%, 66.4%로 역대 총선 중 처음으로 60%를 돌파한 바 있다.총선 투표 당일인 10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은 12.2%로 집계된 가운데 대구와 경북은 이를 웃도는 각각 13.4%, 12.8%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지난 5∼6일 실시된 사전투표에서 비슷한 시각 대구 투표율이 전국에서 제일 낮았던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다.지역 정치권은 본투표 당일인 오늘 유권자들이 투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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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4.10
게재일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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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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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4.10
게재일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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