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메디허브(이사장 양진영)는 지난 13∼16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메디카(MEDICA) 2023’에 우수기술 보유 7개 기업과 함께 공동관으로 참가했다. 메디카는 8만여 명 이상의 전문가 및 업계 이해관계자가 참석하는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로 이번 메디카 2023은 전세계 약 5천여개 기업이 참가해 신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케이메디허브는 매년 메디카
일반
등록일 2023.11.21
게재일 2023-11-22
댓글 0
-
케이메디허브(이사장 양진영)는 21일 각종 임상시험용 의약품 안정성 시험 지원에 나선 결과, 모두 50여 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케이메디허브는 그동안 대웅제약의 미국 FDA 임상2상용 의약품을 비롯한 국내 28개 제약기업, 50종 이상의 의약품의 안전성 시험을 지원했다.안정성시험은 최소 12개월 이상 장기간 시험해 의약품의 물리화학적, 생물학적 안정성을 확
일반
등록일 2023.11.21
게재일 2023-11-22
댓글 0
-
지역기업 10곳 중 8곳이 내년 경제를 불황으로 전망하고, 절반 이상의 기업이 올해 초 세운 목표 달성이 어렵다고 내다봤다.21일 대구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023년 경영실적 및 2024년 경제전망’에 따르면 지역 기업은 내년 경제 전망에 대해 83.9%가 ‘불황’으로 전망했다. ‘다소 호황’으로 응답한 기업은 4.7%에 그쳤다. 특히, 건설업에서 ‘불황’
일반
등록일 2023.11.21
게재일 2023-11-22
댓글 0
-
-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지난 16일 지하수 분야 국내외 표준개발 활동 관련 워크숍을 개최했다.공단은 이날 2023년도 국가표준(KS) 및 국제표준(ISO) 활동 실적과 향후 계획을 ‘국가표준 지하수 전문위원회’에 보고하고 의견을 청취했다.공단은 지난 3월부터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지하수 분야의 표준협력기관으로 지정되어 전문위원회를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일반
등록일 2023.11.20
게재일 2023-11-21
댓글 0
-
-
-
-
대구와 경북의 10월 수출은 전방산업 위축에 따라 하락세를 지속했다.19일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 지역본부가 발표한 ‘2023년 10월 대구·경북 수출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2% 줄어든 7억 7천만 달러, 경북은 5.4% 감소한 36억 4천만 달러를 기록했다.대구의 월별 수출이 7억 달러대를 기록한 것은 지
일반
등록일 2023.11.19
게재일 2023-11-20
댓글 0
-
대구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대구도시개발공사는 20일부터 달성군 구지면 소재 대구국가산업단지 1단계 및 2단계 29필지, 약 23만1천923㎡의 산업시설용지를 분양한다.총 29필지 231,923㎡ 중 기초산업 업종 28필지 206,438㎡, 물류시설 1필지 2만5천485㎡이다. 입주신청 기간은 20일부터 29일까지이며, 기초산업 업종은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
일반
등록일 2023.11.19
게재일 2023-11-20
댓글 0
-
-
-
-
대구지역의 2023년 10월 기준 고용률과 취업자 수가 지자체별 통계작성 이래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북지방통계청이 지난 15일 발표한 ‘2023년 10월 대구시 고용동향’에 따르면 15세 이상 고용률은 60.2%로 통계청에서 지자체별 자료를 공개한 이래 10월 기준 최고치를 나타냈다. 취업자도 126만 1천 명으로 10월 기준 최고치를
일반
등록일 2023.11.16
게재일 2023-11-17
댓글 0
-
-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문충도)는 15일 포스코국제관 1층 대회의실에서 경제아카데미 4주차 강의를 진행했다. 윤순진 서울대학교 환경대학 원장을 초빙해 ‘지구와 우리를 지킬 수 있는 골든 타임’이라는 주제로 상공의원, 회원업체 대표 및 임원, 중소기업 대표 및 여성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윤순진 원장은 2050 탄소중립위원회(현 2050 탄소중립 녹색성
일반
등록일 2023.11.16
게재일 2023-11-17
댓글 0
-
-
포스코퓨처엠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상쇄 숲을 조성한다.탄소상쇄(carbon offset) 숲은 기업, 지자체 등이 자율적으로 탄소흡수율이 우수한 나무를 심고, 이를 통한 이산화탄소 흡수량을 산림청으로부터 공식 인증 받는 친환경 조림(造林)사업이다. 특히, 노후화된 숲을 재조림함으로써 단위면적당 탄소흡수량을 높여 더욱 건강한 숲으로 거듭나게 하는 효과도 있다.포스코퓨처엠은 2030년까지 포항, 광양, 세종, 서울 등 전국 사업장 인근 100ha 면적에 총 1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탄소상쇄 숲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숲의 면적
일반
등록일 2023.11.16
게재일 2023-11-17
댓글 0
-
포스코그룹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가 포스코 고유의 벤처 육성 생태계인 ‘포스코 벤처플랫폼’ 사례를 통해 지방경제 혁신과 지역균형발전 방안을 모색했다.15일 지방시대위원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포항 소재 포스코그룹 벤처육성 시설인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과 이정현 부위원장,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강덕 포항시장, 김성섭 대통령비서실 중소벤처비서관을 비롯해 전국 19개 창조경제혁신센터장과 대기업 14곳의 벤처 육성 전담 임원 등 40여 명
일반
등록일 2023.11.15
게재일 2023-11-16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