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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상태에서 운전을 하다가 보행자를 치고 달아난 뺑소니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포항북부경찰서는 24일 이 같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등)로 이모(35)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3일 오후 7시10분께 북구 용흥동 제일교회 부근에서 대련 IC 방면으로 운행하던 중 보행자 이모(60)씨를 치어 경상을 입힌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가 발생하자 이씨는 대련리 방면으로 도주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1시간여 만에 붙잡혔다. 음주측정 결과 이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 0.207%의 만취상태였다. /김남희기자
법원/검찰/경찰
등록일 2010.10.24
게재일 20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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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7시25분께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리 한 아파트에서 정모(31)씨가 6층 복도 창문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씨가 남편(43)과 말다툼을 벌인 뒤 밖으로 뛰쳐나갔으며, 정씨가 아파트 6층 복도 창문에 매달려 있는 것을 보고 내려오라고 권유했지만 추락했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남희기자
법원/검찰/경찰
등록일 2010.10.20
게재일 20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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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보호해주려고 경찰관을 폭행하거나 뺏긴 칼을 돌려달라며 난동을 부린 황당한 공무집행방해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포항북부경찰서는 18일 음주운전 단속에 걸린 친구를 보호하려고 단속 경찰관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공무집행방해)로 K씨(27)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17일 오전 5시40분께 북구 대흥동 불종 로 부근 도로에서 친구(26)가 음주 운전 단속에 걸리자 이를 막기 위해경찰관의 멱살을 잡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김씨의 친구는 혈중 알코올 농도가 0.08%로 나타나 운전면허 정지처분을 받았다. 이보다 앞선 지난 16일 오전 1시30분께 포항시 남구 상대파출소에서는 M씨(52)가 경찰관에게 뺏긴 흉기를 돌려달라며 난동을 부리다 같은 혐의로 유치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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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0.10.18
게재일 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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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오후 6시30분께 포항시 북구 죽도동 한 가정집 욕실에서 이모(51)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이씨의 동생(49)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씨가 최근 사업이 실패해 아내와 자주 다퉜으며, 지난 12일 오전 1시30분께 부부싸움을 한 후 아내가 집을 나갔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망 경위을 조사 중이다. /김남희기자
법원/검찰/경찰
등록일 2010.10.17
게재일 20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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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택시요금을 두고 승객과 택시기사의 시비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포항북부경찰서는 17일 술에 취해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상처를 입힌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김모(21)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1시20분께 북구 장성동 대림골든빌 부근에서 택시비 기본요금을 요구하는 택시기사 손모(55·여)씨를 위협하고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이 사건으로 장성파출소에서 조사를 받던 중 인적사항을 묻는 경사의 얼굴을 수차례 때리는 등 상해를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날 오전 12시5분께 북구 창포동에서는 황모(33)씨가 택시를 타고 가던 중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김모(29)씨의 택시 조수석 선바이저를 부순 혐의(재물손괴)로 경찰에 불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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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0.10.17
게재일 20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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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박사` 김순권 한동대 포스코 석좌교수가 포항시와 손을 잡고 옥수수를 통한 바이오 에너지 개발에 적극 나설 뜻을 비쳤다. 김박사는 김영길 한동대총장과 함께 15일 포항시청에서 박승호포항시장을 만나 최근 옥수수에서 에탄올을 추출해 자동차 연료로 사용하는 `바이오 에너지`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 연구에 포항시와 포스코 한동대가 함께 하는 산학관 프로젝트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김박사는 특히 쌀소비 감소에 따라 쌀재고가 심각한 상태에 있으며 농민들의 불만이 가중되고 있다며 옥수수와 같은 대체작물 생산에 지자체가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박사는 옥수수의 경우 산소를 배출하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데다 에탄올까지 생산할 수 있으므로 정부의 저탄소녹색성장산업의 취지와도 잘 맞고 사탕수수와 찰옥수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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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0.10.17
게재일 20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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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경찰서는 13일 전 남편의 동거녀를 폭행한 혐의(상해, 재물손괴)로 김모(51·여)씨와 이에 대항해 주먹을 휘두른 이모(49·여)씨를 각각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2일 오후 5시30분께 전 남편이 이씨와 함께 살고 있다는데 격분, 이씨가 운영하는 북구 우현동의 인테리어가게를 찾아가 이씨를 때리고 집기를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 또한 김씨에게 대항하며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김남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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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0.10.13
게재일 201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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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경찰서는 6일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 내연남의 승용차를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48·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일 오후 7시께 북구 창포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안모(48)씨의 승용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는 열쇠수리공에게 차량 열쇠를 분실했다며 복사한 뒤 차량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김남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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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0.10.06
게재일 20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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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세관은 16일 북한산 무연탄을 중국산으로 세관에 허위 신고해 국내에 반입한 서울에 있는 수입업체 2곳을 적발해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A업체는 지난해 10월부터 올 5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북한산 무연탄 13만5천408t(시가 126억원 상당)을, B업체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총 17회에 걸쳐 북한산 무연탄 21만9천203t(시가 201억원 상당)을 중국산으로 둔갑시켜 부정 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북한 남포항과 송림함에서 무연탄을 선적한 뒤 중국 위해항 등을 단순 경유해 중국에서 선적된 중국한 무연탄으로 세관에 신고하는 수법으로 부정수입해 관련업계에 판매하다 세관에 적발됐다. 일반적으로 북한산 무연탄을 수입할 경우 통일부 장관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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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0.09.16
게재일 201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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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오후 10시40분께 포항시 북구 환호동 환호해맞이공원 인근 해안도로 커브길에서 정모(24)씨의 오토바이가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가 교통표지판을 2차례 부딪히며 정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정씨가 커브길에서 운전부주의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윤경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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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0.09.16
게재일 201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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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경찰서는 16일 자신에게 집을 내 준 지인의 원룸에 중고매매상을 불러 금품을 처분한 혐의(절도)로 김모(4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5월19일 오후 2시30분께 북구 여천동 최모(31)씨의 원룸에서 지내다 최씨가 장기간 배를 타고 조업을 나간 틈을 이용, 중고가전제품매매상을 불러 김치 냉장고 등 총 305만원 상당의 금품을 팔아넘긴 혐의다. /윤경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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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0.09.16
게재일 201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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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지난 7월27일 경찰에 검거된 차량절도 10대 청소년들이 투숙했던 여관방에 불을 질렀던 여죄가 드러났다. 포항북부경찰서는 16일 투숙했던 여관방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 등)로 김모(18)군과 이모(17)군의 여죄를 밝혀냈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 등은 지난해 3월8일 오후 11시30분께 부산시 남구 초량동의 한 여관 안내실에 금품을 훔치기 위해 참문을 열고 들어가 방안을 뒤졌으나 금품이 없어 훔치지 못하고, 다음날 오전 1시께 여관에 투숙해 오후 12시까지 잠을 자다 여관 주인 유모(72·여)씨가 방을 비워주지 않는다며 수차례 전화를 했다는 이유로 화장지에 불을 붙여 침대 밑으로 던져 침대 등 5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윤경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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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0.09.16
게재일 201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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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양경찰서는 27일 대게 암컷을 소지한 혐의(수산자원관리법 위반)로 심모(3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심씨는 지난 26일 오전 0시30분께 포항시 북구 흥해읍 죽천리 앞 해상에서 수중에 숨겨둔 대게 암컷 1천150여마리를 다이빙 장비를 이용해 꺼낸 뒤 자신에 차량에 적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동우기자 beat08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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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0.04.27
게재일 201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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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포항지역에서 생활고에 의한 자살로 추정되는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다. 이날 오전 5시20분께 포항시 북구 학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A씨(29·여)가 12층 높이에서 떨어져 숨졌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영세민 아파트에 살면서 자주 `궁핍한 생활이 싫다`고 말해왔다는 유족 진술 등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이보다 앞선 오전 0시50분께는 포항시 북구 죽도동의 한 원룸에서 승려 김모(41)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윤경보기자
법원/검찰/경찰
등록일 2010.04.27
게재일 201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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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여성회가 `성상납과 뇌물로 점철된 검찰비리 철저히 밝혀내고 관련자를 처벌하라`란 성명서를 27일 발표했다. 포항여성회는 성명서를 통해 “ MBC `PD수첩`이 소문으로만 떠돌던 검찰과 스폰서의 실체를 파헤치는 `검찰과 스폰서`를 방영한 이후 우리 국민들은 법치사회와 정의 구현의 화신이어야 할 검찰이 이 정도로 썩었다면 이 땅에 법치와 정의는 과연 존재하는가, 하는 강한 회의감에 사로잡혔다”며 “포항여성회는 성상납과 뇌물로 점철된 검찰비리 척결 범시민운동`을 주창한다”고 밝혔다. /윤희정기자
법원/검찰/경찰
등록일 2010.04.27
게재일 201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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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오전 11시40분께 포항시 북구 용흥동의 한 아파트에서 A씨(31·여)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언니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가 이날 오전 4시께 “나는 이제 갈거다”는 문자메시지를 언니에게 보냈으며 유서를 남긴 점 등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윤경보기자 kbyoon@kbmaeil.com
법원/검찰/경찰
등록일 2010.04.11
게재일 201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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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경찰서는 12일 건축현장에서 건축자재를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로 전모(4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 10일 오전 1시20분께 북구 흥해읍의 한 건축현장 야적장에서 파이프 등 건축자재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전씨가 지난 3월30일에도 다른 건축현장에서 240여만원의 파이프를 훔친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 중이다. /윤경보기자 kbyoon@kbmaeil.com
법원/검찰/경찰
등록일 2010.04.11
게재일 201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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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 도피행각을 벌이던 성폭행 피의자가 끝내 경찰에 붙잡혔다. 포항북부경찰서는 1일 여성 2명을 납치해 강간한 혐의(특수강간)로 김모(4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02년 9월18일 오후 11시께 채팅을 통해 알게된 A씨(32·여) 등 여성 2명을 납치해 경주시 강동면 유금리 위덕대학교 근처 폐가로 끌고 가 흉기로 위협하고 차례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윤경보기자
법원/검찰/경찰
등록일 2010.04.01
게재일 20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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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의 화재 및 인명피해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포항남·북부소방서는 `화재피해 10% 줄이기` 목표달성을 위한 기초자료 마련을 위해 올해 1/4분기 화재통계분석을 시행했다. 이에 따르면 포항지역에서는 지난달 31일까지 총 125건의 화재가 발생해 사망 없이 부상 9명·재산 3억5천여만원(부동산 1억3천500여만원·동산 2억1천500여만)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195건의 화재에 12명(사망 3명·부상 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던 지난해 동기간에 비해 화재건수 36%, 인명피해건수 25%가 각각 줄어든 수치다. 재산피해 역시 전년동기 13억8천만원(부동산 6억2천여만원·동산 7억6천여만원)에 비해 74%의 감소세를 보였다. 올해 화재요인별로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가장 많은 56건
법원/검찰/경찰
등록일 2010.03.31
게재일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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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포항지역에 신상정보 열람이 가능한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가 7명에 달하지만, 정보공개 신청자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찰은 각종 홍보 등을 통해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의 신상정보 열람 제도를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008년 2월4일부터 경찰청은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의 사진과 신상정보(이름·나이·주소·실제거주지·직업·직장 소재지·성범죄 경력)를 해당 지역의 청소년보호자 등에게 공개하는 `청소년대상 성범죄자 신상정보 열람제도`를 시행 중이다. 지난해 6월9일 관련 법률이 개정돼 올해부터 아동·청소년을 대상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르고 법원에서 공개명령을 선고받은 자는 인터넷 `성범죄자 알림e`(www.sexoffender.go.kr·단 만 20세 이상 열람 가능)로 신상을 열람할 수 있
법원/검찰/경찰
등록일 2010.03.31
게재일 20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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