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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미납액이 많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 △미납액이 많을 경우 장애 또는 유족연금을 받을 수 없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분할해서라도 납부하는 게 좋다. 장애·유족 연금의 경우 납부한 기간이 전체 고지기간의 2/3에 미달하는 경우 연금을 지급받지 못할 수도 있다. 따라서 미납액은 분할 납부를 신청해 추후에라도 납부하는 게 본인에게 유리하다. 참고로 미납액을 납부하고자 하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전화(1577-1000)해 납부 방법을 문의하면 된다. 국민연금공단 포항지사문의사항(국번없이)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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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8.15
게재일 201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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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에서 지원하는 재활운동비란. △산재 요양종결일(직장복귀일)로부터 6개월 이내 원 직장에 복귀한 제1급~제12급 산재장해인 또는 요양 중이나 치유 후에 장해등급 제1급~제12급에 해당할 것이라는 의학적 소견이 있는 산재장해인에게 노동력 회복을 위한 재활운동 실시계획을 신고하고 실시한 사업주에게 지원하는 비용이다. 재활운동 종료한 다음날로부터 6개월 이상 산재장해인을 계속 고용하는 조건으로 고용노동부장관 고시금액(월15만원) 범위에서 실제 든 비용을 최대 3개월까지 지원한다. 자체시설 또는 외부 스포츠시설에서 실시한 재활운동 관련 비용을 지원하며, 장해급여자의 고용을 유지한 사업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공단 지사로 신청하면 된다. -근로복지공단 보험급여 결정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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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8.12
게재일 20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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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하는데 국민연금 안낼 수 없나. △아르바이트를 하더라도 소득이 있으면 국민연금에 가입하여 연금 보험료를 납부해야한다. 흔히 아르바이트라 통칭되는 임시근로자, 일용근로자, 시간제근로자의 경우 1개월 이상 근무를 하고 소정근로시간이 월 60시간 이상 또는 주당 평균 15시간 이상이면 국민연금 사업장가입자로 가입해야 된다. 연금 보험료는 기준 월소득액의 9%가 고지되며, 사업주가 절반을 부담하고 본인의 월급에서 4.5%가 공제된다. 국민연금공단 포항지사 문의사항(국번없이)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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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8.08
게재일 20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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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중증질환부터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는 이유는. △고액 진료비가 많이 발생하는 중증질환(암·심장·뇌혈관·희귀난치성 질환) 중심으로 건강보험을 우선 확대해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이외 다른 질환에 대한 건강보험 혜택도 오는 2017년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4대 중증질환에 대한 건강보험 보장 강화는. △오는 2016년까지 4대 중증질환에 꼭 필요한 치료(고가 항암제 및 MRI 검사 등)에 대해 모두 건강보험을 적용하며, 치료효과는 낮으나 환자 부담이 높은 고가 의료에 대해서도 선별급여 제도를 신설해 건강보험에서 일부 비용을 지원한다. 국민건강보험 고객센터 ☎ 1577-1000 국민건강보험공단 포항 남·북부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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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8.07
게재일 201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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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자 행위에 따른 업무상 재해의 인정기준은. △타인의 폭력행위 등 제3자 행위에 따른 재해에 의해 근로자가 피해를 입었을 경우, 재해발생 경위 근로자가 담당한 업무의 성질이 가해행위를 유발할 수 있다고 인정되거나 가해행위와 근로자의 상당인과관계가 인정될 경우 업무상 재해로 인정된다. 근로자가 타인의 폭력으로 재해를 입었다면 그것이 직장 내의 인간관계 또는 직무에 내재하거나 통상 수반하는 위험의 현실화로서 업무와 상당인과관계가 있으면 업무상 재해가 되는 셈이다. 단,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의 사적인 관계나 직무의 한도를 넘어 피해를 당했다면 업무기인성을 인정할 수 없어 업무상 재해가 되지 않는다. 공단이 제3자의 행위에 의한 재해로 인해 사상을 입은 근로자에게 보험급여를 지급한 경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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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8.05
게재일 20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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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국민연금에 가입되어 있다. 전업주부도 가입해야 하나. △전업주부일 경우 가입대상은 아니다. 소득이 있을 경우 가입해야 한다. 국민연금은 개인별로 가입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배우자의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소득이 있는 경우 사업장 가입자 또는 지역가입자로 의무가입 대상이다. 전업주부로서 배우자가 공무원 연금 등 다른 공적연금에 가입하고 있거나 이미 연금을 받고 있는 경우 또는 배우자가 국민연금 가입자로서 보험료를 납부하고 있거나 노령연금을 받고 있는 경우라면 가입대상에서 제외된다. 소득이 없더라도 노후의 안정된 생활을 위해 본인이 희망하면 임의가입자로 가입할 수 있다. 임의가입 시 지역가입자의 중위수 소득 이상에 해당하는 연금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다. (2013년 중위수 소득 99만원, 보험료 8만9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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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8.01
게재일 201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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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현역입영통지서를 받았는데 건강보험은 어떻게 정리해야하나. △군입대로 현역에 복무중인 자(단기하사 포함)의 경우 입대전일 경우 입영통지서, 입대후일 경우 복무확인서를 공단지사에 제출해 신고하면 된다. 미 신고 시 공단이 국방부로부터 입영관련 자료를 받아 처리할 수 있다. 이 경우 2~3개월 이상 기간이 소요된다. 급여정지기간에는 보험료를 면제하게 되며, 정지일은 군입대일의 다음날이며 해제일은 전역일 다음날이 되고, 정지일이 속하는 달은 보험료를 납부해야 된다. -저는 학생으로서 주소를 이전하면서 부모와 주소를 달리하고 있다. 어느날 갑자기 건강보험증이 발급됐다. 저와 같은 경우 추가증 발급이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당초 주소 이전한 날자로 소급해 추가증 발급이 가능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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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7.31
게재일 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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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씨는 도심리무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대우버스㈜에 비정규직으로 입사해 버스 운행을 담당하는 직원으로서, 2011년 10월1일을 기준해 2008년 8월부터 2011년 9월까지 38개월분에 대해 정규직과 동등하게 급여를 지급하는 조건으로 무기계약직 처우개선에 상호합의해 급여차액분 및 근속수당 조로 총 3천198만4천원을 지급받았다. 대우버스㈜는 위 급여차액정산금을 지급한 날이 속하는 2011년도 귀속분 근로소득으로 보아 연말정산을 한 것에 대해, 김 씨는 2012년 8월31일 2008년 8월부터 각 근무연도별 근로소득으로 해 관할세무서에게 경정청구를 했으나, 경정청구거부통지를 받았다. 김 씨는 위 급여차액정산금은 급여차액분에 대한 산정자료 요청관련 회신의 건, 연도별 급여차액 내역 및 합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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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7.30
게재일 201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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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산재로 치료받은 적이 있다. 그런데 최근 그 부위가 다시 악화되어 병원에 갔더니 수술이 필요하다고 한다. 어떻게 해야 하나. △당시에 입은 업무상 부상 또는 질병이 재발되거나 치유 당시보다 악화되어 이를 치유하기 위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 시효 적용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이후 공단에서는 의학적 자문을 포함해 아래의 구체적인 요건을 검토 후 처리하게 된다. 먼저 치유 된 업무상 부상 또는 질병과 재요양 대상이 되는 부상 또는 질병과의 의학적 상당 인과관계가 있으며, 치유당시 보다 악화 된 경우로서 업무외 사유로 악화 된 경우가 아니어야 한다. 둘째, 상병의 호전을 위해 수술 등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며 재요양으로 인해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야 한다. 재요양을 신청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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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7.29
게재일 201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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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외 노후준비상황을 점검해 대비하고 싶다. 국민연금공단도 상담이 가능한가. △가능하다. 국민연금공단은 국민연금 관련 상담 뿐만 아니라, 노후생활설계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가까운 국민연금공단에 내방하면 설문지를 작성해 4대 영역(사회적 관계·건강한 생활습관·소득과 자산·여가활동) 48개 지표로 구성된 노후준비지표에 맞추어 본인의 노후준비수준을 점검할 수 있다. 또한 각 지사에 배치된 노후설계 전문인력에게 재무설계 상담도 상세히 받을 수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온라인 자가진단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공단의 `내연금` 사이트(http://csa.nps.or.kr)에 접속하면 집에서도 편리하게 노후준비 수준을 알아볼 수 있게 된다.국민연금공단 포항지사문의사항(국번없이)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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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7.25
게재일 201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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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가족 전체가 2주 전 서울에서 포항으로 이사를 해 전입신고를 했는데 건강보험증이 나오지 않고 있다. 가족이 아프면 병원진료는 어떻게 받나. △건강보험증은 전국 어디서나 진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세대원 전체가 동일한 전입지로 주소가 변경됐다면 새로운 보험증을 발급하지 않으며, 병원진료는 전 주소지에서 발급 받으신 보험증을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또한 건강보험증이 없을 경우에는 요양기관에서 수진자에 대한 자격확인이 가능해 병원 및 약국 이용 시 제약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시장에서 종업원 2명을 두고 음식점을 경영하는 사업주다. 종업원의 이직률이 높고 직원관리에 어려움이 있는데도 직장건강보험으로 가입해야 되나. △국민건강보험법의 개정으로 2001년 7월1일부터는 상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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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7.24
게재일 201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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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의 평균임금 증감 제도가 무엇인지 자세히 알고 싶다. △ 공단은 장기간 요양하는 산재근로자 및 연금수급자의 실 임금을 보장하기 위해 평균임금을 산정해야 할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1년이 지난 이후에는 고용노동부장관이 고시하는 매년 전체 근로자의 임금 평균액의 증감률에 따라 평균임금을 증감하되, 근로자의 연령이 60세에 도달한 이후에는 소비자물가변동률에 따라 직권으로 평균임금을 증감한다. 다만, 공단의 평균임금 증감처리가 누락되는 등의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산재근로자가 직접 평균임금 증감신청 및 보험급여 차액청구서를 제출할 수 있다. 휴업급여·상병보상연금은 요양 중인 산재보험 의료기관 관할지사에서, 장해급여 및 유족급여는 당해 급여를 지급 결정한 지사에서 처리하게 된다. 근로복지공단 포항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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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7.22
게재일 20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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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60세가 되지 않았다. 연금을 미리 받을 수 있나. △2013년 현재 1953~1956년생이고 가입기간 10년 이상 되는 사람은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하지 않는 경우 만 60세 전이라도 연금 지급을 청구 할 수 있다. 신청한 달의 다음달부터 지급 받을 수 있다. 이를 조기노령연금이라 한다. 이때 소득이 있는 업무는 2013년 기준 월평균 193만5천977원(근로소득자 경우 월 291만4천974원)을 초과할 경우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하는 것으로 간주하여, 조기노령연금을 신청할 수 없다. 조기노령연금은 연금을 지급받기 시작하는 연령에 따라 지급률이 달라지며 기본연금액의 70~94%까지 받게 된다.국민연금공단 포항지사문의사항(국번없이)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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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7.18
게재일 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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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수가제를 실시하면 국민에게 어떤 이득이 생기나. △기존 행위별수가제 하에서는 비급여 항목은 의료비를 전액 환자가 부담했으나, 포괄수가제에서는 일부 비급여 항목을 급여로 포함시켜 환자가 부담하는 의료비가 감소된다. 백내장 수술: 수술 전 검사인 각막형태검사(ORB CT)가 비급여로 비용의 전부(약 10만원)를 환자가 부담했으나, 포괄수가제에서는 비용의 20%만 부담하므로 약 8만원 정도의 환자 본인 부담이 감소하며 편도 및 아데노이드 수술: 수술 기구인 코블레이터(coblator)가 비급여로 비용의 전부(약 20~30만원)를 환자가 부담했으나, 포괄수가제에서는 비용의 20%만 부담하므로 약 16~24만원 정도의 환자 본인 부담이 감소된다. -한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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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3.07.17
게재일 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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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에서 일하던 중 다쳤을 때 하청업체와 원청업체가 서로 산재처리를 미루는 경우. △ 건설현장과 같이 사업이 수차의 도급 형태로 이뤄지는 경우 산재 책임은 원수급인(원청)에게 있다. 다만, 하수급인(하청)이 공단에 산재보험 가입신청을 해 공단이 승인한 경우에는 하수급인이 그 책임을 지게 된다. 만약 원청과 하청이 서로 산재보상 책임을 미룬다면 원청에 산재처리를 요청한 후 이를 거부할 경우 산재신청 서류인 `산재보험 요양급여신청서`상 사업주 날인 없이 재해자가 직접 작성해 공사현장 관할 근로복지공단 지사에 날인거부 사유서를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근로복지공단 포항지사 문의:1588-0075(대표전화)
상담
등록일 2013.07.15
게재일 20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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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가입 중 교통사고가 발생했는데 장애연금 신청은 어떻게 하나. △국민연금 가입 중 발생한 사고로 장애연금 지급대상이 되는 경우, 사고와 관련한 장애가 완치된 이후(완치되지 않는 장애의 경우 처음 진료일로부터 1년6개월이 경과된 후) 장애연금을 청구할 수 있다. 보험사와 합의 후 연금을 청구할 경우, 손해배상금 수령이 확인되는 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하며, 공단은 손해배상금의 범위 안에서 일정기간 연금의 지급을 정지한 후 장애연금을 지급하게 된다. 가해자와 합의 전에 연금을 먼저 청구해 지급한 경우 지급 된 연금액은 공단이 가해자로부터 직접 징수하게 된다.국민연금공단 포항지사문의사항(국번없이) 1355
상담
등록일 2013.07.11
게재일 20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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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서비스를 계속 받으려면 1년마다 갱신신청을 해야 하나. △장기요양인정의 잦은 갱신으로 인한 국민 불편과 행정비용을 줄이기 위해 2013년 7월1일부터 장기요양인정 유효기간을 연장한다. 장기요양인정의 갱신 결과 직전 등급과 같은 등급으로 판정된 경우 1등급은 3년으로, 2등급 또는 3등급은 2년으로 연장된다. -올해 7월1일부터 포괄수가제(입원비정찰제)가 종합병원 이상으로 확대된다는데 내용이 어떻게 되나. △백내장·편도·치질·탈장·맹장·자궁수술·제왕절개술에 대해서 작년 병·의원에 이어 7월1일부터 전국 모든 병원에서 포괄수가제가 실시됐다. 환자는 종전 전액 부담해야 했던 일부 비급여 항목이 보험 적용되어 의료비 감소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담
등록일 2013.07.10
게재일 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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