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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보건복지부와 교육부에 안동대 국립의대와 포스텍 연구중심의대 신설을 위한 정원을 요청했다.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정부의 의대정원 2천 명 확대 발표 이후, 전국 의대의 정원 신청에 발맞춰 보건복지부와 교육부에 안동대 국립의대와 의사과학자 양성을 위한 포스텍 의대 신설의 필요성과 설립계획을 제출했다.의대 증원 인원에 지역 신설의대 부분(2026학년도
지방행정
등록일 2024.03.17
게재일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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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대구시선관위)와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이하 경북도선관위)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및 관내 지방의회의원 재·보궐선거의 무소속 입후보예정자를 대상으로 관할선거구선관위(시·군·구)에서 선거권자 추천장을 검인·교부한다고 17일 밝혔다.무소속으로 출마하려는 사람은 입후보할 선거구 안에 주민등록이 된 선거권자 중 지역구국회의원선거의 경우 300명 이상 500명 이하, 광역의원 2곳(영양군, 울진군])의 경우 100명 이상 200명 이하, 기초의원 4곳(김천시나·의성군다·대구 중구·대구 수성구)의 경우 50명 이상 100
선거
등록일 2024.03.17
게재일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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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16일 ‘4·10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경북도의원 영양지역 재보궐선거 후보로 윤철남(62) 전 남해화학 경북북부지사장(영양과비료 대표)을 확정, 발표했다.윤 후보자는 지난 15일 이종열 전 도의원과 영양군 책임당원 대상 전화 투표로 진행된 경선을 실시해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영양지역 도의원 재보궐 선거에는 국민의힘 윤철남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김상훈 후보간 양자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김영태기자
선거
등록일 2024.03.17
게재일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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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17일 비례대표 순번을 발표했다. 민주당은 비례대표에서 13석 이상을 얻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경북(TK) 몫 비례대표 경선을 통해 선출된 임미애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이 당선 안정권이라 할 수 있는 13번에 포함된 반면, 조원희 전국농업인위원회 수석부의장은 22번, 서재헌 대구시당 청년위원장은 26번에 배치됐다.민주당 한병도 선거대책위원회 전략본부장은 비례대표 의석수 전망에 대해 “선거가 가까워지면 민주당 지지층은 더불어민주연합으로 결집하는 양상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한
선거
등록일 2024.03.17
게재일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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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지난 14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갖고 △지속가능발전 관련 대내·외 현황 및 정책 전망 △ESG와 지속가능발전의 연계성 비교분석 △20년 기본전략과 5개년 추진계획 수립 및 실효성 확보 방안 △지속가능발전 이행 상황에 대한 실효성 확보 가능한 이행 지표개발 등을 제시했다.이번 최종 수립된
지방행정
등록일 2024.03.17
게재일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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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경도민회 김연식 상임이사가 저출생 극복에 써달라며 30만 엔(약 268만 원)을 경북도에 전달했다.경북도는 지난 1월 18일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한 후 전 국민의 저출생 극복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사업비 확보를 위해 ‘온 국민이 함께하는 1만 원 기부 운동’을 추진, 해외에서 이 소식을 들은 김 상임이사는 지난 8일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한 ‘202
지방행정
등록일 2024.03.17
게재일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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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민선 8기 핵심과제와 주요 정책, 현안 등에 대한 도민 소통을 강화하고자 이달부터 실국별 브리핑을 매월 정례화한다고 17일 밝혔다.이 같은 조치는 도민과 함께 하는 열린 도정 실현을 위해 실국장이 직접 경북의 다양한 정책을 상세히 설명해 도정에 대한 이해도를 증가시키고 도민들의 공감대 확산을 위한 것으로 그동안 현안 발생 시 수시 브리핑만 하던 것에서 벗어나 실국장의 양방향 소통과 즉각적인 피드백으로 도민 필요성을 반영한 실질적 정책을 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경북도는 지난 13일 그 첫 번째로 브리핑룸에서 박성수 안
지방행정
등록일 2024.03.17
게재일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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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정봉주 전 의원의 공천 철회로 공석이 된 서울 강북을 지역구에서 현역 박용진 의원과 조수진 변호사의 양자 경선을 통해 총선 후보를 결정하기로 17일 결정했다.안규백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경선은 전국 권리당원 70%·강북을 권리당원 30%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18∼19일 양일간 치러진다.전날 자정
국회ㆍ정당
등록일 2024.03.17
게재일 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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