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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성적` 동계AG선수단, 금의환향
`역대 최고 성적` 동계AG선수단, 금의환향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낸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금의환향했다. 김상항 선수단장을 비롯해 크로스컨트리, 여자 아이스하키, 바이애슬론 등 선수단 본진 80여 명은 27일 오후 5시 15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크로스컨트리에서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금메달을 딴 김마그너스와 한국 크로스컨트리의 전설 이채원(평창군청)이 귀국 기수를 맡고 피겨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최다빈(수리고)도 비행 스케줄을 조정해 본진과 동행했다. 최다빈을 제외한 피겨 스케이팅과 남자 아이스하키 선수단은 이날 밤 돌아올 예정이다. 프리스타일과 알파인 스키 선수단은 삿포로에서 추가로 훈련을 진행한 뒤 3월 초 귀국한다. 26일 삿포로 현지에서 미리 해단식을 한 선수단은 인천국제공항에서 귀국 환영행사에 참

겨울스포츠 | 연합뉴스 | 2017-02-27 02:01
“후배들 희생 덕에 이 자리에 올랐죠”
“후배들 희생 덕에 이 자리에 올랐죠”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동계아시안게임 4관왕에 오른 이승훈(대한항공)이 후배 선수들의 희생정신이 큰 역할을 했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승훈은 23일 일본 홋카이도현 오비히로 오벌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우승해 대회 4관왕에 오른 뒤 “오늘 매스스타트에서 이진영, 김민석 선수가 희생을 해줘서 금메달을 딸 수 있었다”라며 “오늘 경기를 통해 팀 추월뿐만 아니라 매스스타트에서도 팀 워크가 중요하다는 것을절실히 깨달았다”라고 말했다. 이날 일본 대표팀은 츠치야 료스케가 독주를 해 2위 그룹을 따돌리는 작전을 썼지만, 이진영(강원도청)과 김민석(평촌고)이 추격전을 펼치며 대응했다. 뒤에서 체력을 비축하던 이승훈은 레이스 막판 스퍼트를 올려 우승을 차지했다. 이승훈

겨울스포츠 | 연합뉴스 | 2017-02-23 02:01
18세 김민석, 韓 빙상 새 별로빙속 1천500m서 … 2관왕
18세 김민석, 韓 빙상 새 별로빙속 1천500m서 … 2관왕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유망주 김민석(18·평촌고)이 아시안게임 남자 1,500m에서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김민석은 23일 일본 홋카이도현 오비히로 오벌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 출전해 1분46초26의 아시아기록(아시아빙상경기연맹 주관)을 세우며 20명의 선수 중 가장 빨리 결승선을 통과했다. 전날 팀 추월에서 이승훈(대한항공), 주형준(동두천시청)과 함께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민석은 고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아시안게임 2관왕에 오르며 한국 빙상의 새로운 스타로 떠올랐다. 이날 김민석은 8조에서 중국 리 바일린과 경주를 펼쳤다. 인코스에서 스타트를 끊은 김민석은 초반 300m를 다소 늦은 24초35로 주파했다. 그러나 이후 400m를 26초11

겨울스포츠 | 연합뉴스 | 2017-02-23 02:01
금맥 터트린 태극전사들 빙속·쇼트트랙 `싹쓸이`
금맥 터트린 태극전사들 빙속·쇼트트랙 `싹쓸이`

제8회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 선수단이 22일 하루에만 금메달 6개를 획득하며 국가별 메달순위 1위를 탈환했다.한국은 22일 빙상 스피드스케이팅과 쇼트트랙에서 각 3개씩 총 6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이날 걸린 금메달 9개 가운데 6개를 독식한 한국은 금메달 12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7개로 메달순위 1위 자리를 하루 만에 되찾았다.전날 1위로 올라선 개최국 일본이 금메달 10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3개로 2위가 됐고, 중국(금6·은5·동5)과 카자흐스탄(금1·은2·동4)이 그 뒤를 이었다.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의 간판 이승훈(대한항공)이 대회 첫 3관왕에 오르며이날의 주인공이 됐다.이승훈은 22일 일본 홋카이도 오비히로 오벌에서 열린 스

겨울스포츠 | 연합뉴스 | 2017-02-22 02:01
투혼 빛난 태극전사들, 값진 `은빛 질주`
투혼 빛난 태극전사들, 값진 `은빛 질주`

제8회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 선수단이 개막 사흘째를 맞아 은메달 4개를 추가했다.19일과 20일에 연달아 `금빛 낭보`를 전한 우리나라는 21일 열린 경기에서는 금메달을 보태지 못하면서 금메달 6개, 은메달과 동메달 각 7개씩으로 메달순위 2위로 한 계단 내려섰다.개최국 일본이 이날 하루에만 금메달 5개를 쓸어담아 금메달 8개, 은메달 8개, 동메달 7개를 기록, 메달순위 1위로 도약했다. 중국(금5·은3·동5)이 3위, 카자흐스탄(금1·은2·동1)이 4위다.  21일 한국의 첫 메달은 스키 크로스컨트리에서 나왔다.국내 대회인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만 67개를 획득한 `동계체전의 전설` 이채원(36)이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의 시라하타야

겨울스포츠 | 연합뉴스 | 2017-02-21 02:01
경북여자컬링팀, 조 1위로 플레이오프行
경북여자컬링팀, 조 1위로 플레이오프行

제8회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한 경북도체육회 여자컬링팀이 전승행진을 하며 조 1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경북도체육회 김은정, 김경애, 김선영, 김영미로 구성된 국가대표 컬링여자팀은 지난 19일부터 카타르(24-2), 중국(8-6), 일본(7-5), 카자흐스탄(18-1) 등 4개국을 제압하고 조 1위를 기록했다.22일 오후 1시 30분 열리는 플레이오프전에서 앞서 대승을 거뒀던 카자흐스탄과 스톤을 겨루게 돼 플레이오프 첫 경기도 무난히 승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주니어컬링팀도 선배들을 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강릉컬링센터에서 진행 중인 `2017 세계주니어컬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경북대표팀 이기정, 이기복, 성유진(이상 경북체육회), 최경호, 우경호(이상 의

겨울스포츠 | 안찬규기자 | 2017-02-21 02:01
女 아이스하키, 카자흐스탄에 0대1 석패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가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패했다. 새러 머레이(28·미국)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1일 일본 삿포로 쓰키사무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아이스하키 3차전에서 카자흐스탄에 0-1(0-0 0-0 0-1)로 졌다. 한국은 이날 패배로 동계아시안게임 사상 첫 메달 목표에 먹구름이 드리웠다. 카자흐스탄전 공식 대회 전적은 6전 전패가 됐다. 카자흐스탄은 2011년 아스타나-알마티 대회까지 동계아시안게임 3연속 우승에 성공한 강팀이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일본에 0-6으로 완패하고 중국에도 3-8로 대패할 정도로 과거의 영광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지난 20일 일본전(0-3 패)에서 카자흐스탄보다 훨씬 나은 경기를 펼쳤던 한국으로서는

겨울스포츠 | 연합뉴스 | 2017-02-21 02:01
이승훈, 빙속 5천m 亞신기록
이승훈, 빙속 5천m 亞신기록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장거리 간판 이승훈(대한항공)이 오른쪽 정강이 부상을 딛고 2017 삿포로아시안게임 남자 5,000m에서 아시아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승훈은 20일 일본 홋카이도현 오비히로 오벌에서 열린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스피드스케이팅 첫날 남자 5,000m 경기에서 6분24초32로 우승했다. 그는 2011년 1월 자신이 세운 아시아기록(6분25초56)을 6년 만에 경신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위는 일본 츠시야 료스케(6분29초67), 3위는 일본 이치노세 세이타로(6분31초84)가 차지했다. 이승훈은 4조 인라인에서 이치노세 세이타로과 경주했다. 첫 200m를 19초44의 준수한 성적으로 끊은 이승훈은 1,000m-1,400m 구간부터 속력을 높이며 순조롭게 달렸다. 그는

겨울스포츠 | 연합뉴스 | 2017-02-20 02:01
김마그너스, 태극기 두르고 `금빛 환호`
김마그너스, 태극기 두르고 `금빛 환호`

한국 크로스컨트리의 간판 김마그너스(19)가 제8회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김마그너스는 20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의 시라하타야마 오픈 스타디움에서 열린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스키 남자 크로스컨트리 1.4㎞ 개인 스프린트 클래식 결선에서 3분 11초 4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2위 쑨칭하이(중국)와 100분의 1초 차이도 나지 않는 간발의 차이였다.공식 기록에 1, 2위 차이가 `0.00초`로 나왔을 정도의 접전이었다. 즉 0.01초 차이도 채 나지 않은 셈이다.우리나라가 스키 크로스컨트리 남자부에서 동계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것은 이날 김마그너스가 처음이다.종전에는 1996년 중국 하얼빈 대회 남자 10㎞ 박병철, 1999년 강원도

겨울스포츠 | 연합뉴스 | 2017-02-20 02:01
한국, 쇼트트랙 남녀 1천500m 동반 우승
한국, 쇼트트랙 남녀 1천500m 동반 우승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제8회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첫날부터 금메달 2개를 싹쓸이하며 전 종목 석권을 향해 힘차게 시동을 걸었다. 한국은 20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의 마코마나이 실내링크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남녀 1,500m 결승에서 박세영(24·화성시청)과 최민정(19·성남시청)이 금메달을 휩쓸었다. 먼저 열린 여자 1,500m 결승에서 최민정은 2분 29초 416만에 결승선을 통과해 심석희(2분 29초 569)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심석희가 은메달을 차지했고, 중국의 궈이한(2분 30초 017)이 동메달을 가져갔다. 3바퀴를 남겨둘 때까지 심석희와 궈이한에게 밀려 3위를 달리던 최민정은 2바퀴를 남겨두고 둘을 한꺼번에 추월하면서 속도 경쟁에 불을 붙였다. 마지막 바퀴에서 최민정과 심석희는

겨울스포츠 | 연합뉴스 | 2017-02-20 02:01
이상호, 삿포로서 韓 첫 `금빛질주`
이상호, 삿포로서 韓 첫 `금빛질주`

이상호(22·한국체대)가 제8회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이상호는 19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의 데이네 뉴 슬라럼 코스에서 열린 제8회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스키 스노보드 남자 대회전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35초 76으로 우승했다. 이상호의 금메달은 한국이 동계아시안게임 스노보드 종목에서 따낸 첫 금메달이다. 우리나라는 또 최보군(26·상무)이 1분 36초 44로 은메달을 추가했다. 동메달은 1분 37초 14를 기록한 가미노 신노스케(일본)에게 돌아갔다. 이상호는 1차 시기에서 51초 94를 기록해 2위 최보군을 0.08초 차로 따돌렸다. 이어진 2차 시기에서 이상호는 43초 82로 가미노의 43초 75에 근소하게 뒤졌으나 1차 시기에서 앞섰던 격차를 유지

겨울스포츠 | 연합뉴스 | 2017-02-19 02:01
女아이스하키, 中과 연습경기 완승
女아이스하키, 中과 연습경기 완승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메달을 노리는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중국과 연습경기에서 승리하며 메달 청신호를 밝혔다. 새러 머레이(28·미국)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6일 일본 삿포로 츠키사무 체육관에서 열린 중국과 연습경기에서 3-0(1-0 1-0 1-0)으로 승리했다. 한국이 중국을 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은 2007년 창춘 동계아시안게임에서 0-20, 2011년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에서 0-10으로 참패했다. 가장 최근인 2014년 3월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아시아 챌린지컵에서도 한국은 0-5로 한 골도 얻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이번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역대 첫 승과 함께 첫 메달을 노리는 한국이 반드시 넘어서야 할 상대가 바로 중국이기에 더욱 의미가

겨울스포츠 | 연합뉴스 | 2017-02-16 02:01
민유라-게멀린, 평창 꿈 밝혀
민유라-게멀린, 평창 꿈 밝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을 꿈꾸는 한국 아이스댄스 `간판` 민유라(21)-알렉산더 게멀린(23·미국)이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쇼트댄스에서 8위로 선전했다. 민유라-게멀린 조는 16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아이스댄스 쇼트댄스에서 기술점수(TES) 32.75점에 예술점수(PCS)를 합쳐 59.01점을 얻어 16개 출전팀 가운데 8위를 차지했다. 이번 점수는 자신들의 ISU 공인 최고점인 59.22점에 0.21점모자라는 좋은 성적이다. 블루스 음악으로 `유어 하트 이즈 애즈 블랙 애즈 나이트(Your Heart is as Black as Night)`를 선택하고, 힙합 음악으로 2NE1의 `내가 제일 잘나가`와 빅뱅의 `뱅뱅뱅`을 섞은 민유라-게멀린 조는 첫 번째

겨울스포츠 | 연합뉴스 | 2017-02-16 02:01
빙속 김보름, 평창 리허설 합격점
빙속 김보름, 평창 리허설 합격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기대주 김보름(강원도청)이 `올림픽 리허설` 첫 무대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김보름은 9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첫날 여자 3,000m에서 4분 3초 85의 기록으로 6위에 올랐다. 그는 올 시즌 월드컵 대회 최고 기록(4분 5초 91)은 물론, 본인이 갖고 있던 한국 신기록(4분 4초 62)을 경신하며 기분 좋게 리허설 무대의 첫 장을 넘겼다. 6조 인코스로 나선 김보름은 첫 200m를 20초 45에 끊었다. 첫 12명의 주자 중 9위에 해당하는 저조한 성적이었다. 그는 1,400m 지점까지 좀처럼 성적을 내지 못했다. 그러나 1,800m 지점부터 특유의 뒷심을 발휘하며 성적을 끌어

겨울스포츠 | 연합뉴스 | 2017-02-09 02:01
박희용,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우승
박희용, 아이스클라이밍월드컵 우승

박희용(35·노스페이스 클라이밍팀·사진)이 2017년 국제산악연맹(UIAA) 이 주관하는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종합 챔피언에 올랐다. 박희용을 후원하는 노스페이스는 9일 “이번 시즌 UIAA가 주관한 5개의 월드컵에서 3개 대회에서 우승한 박희용이 최종 랭킹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경북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과 스위스 사스피, 이탈리아 라벤스타인 대회에서 모두 우승한 박희용은 종합점수 427점으로 러시아의 니콜라이 쿠조블레프(331점)를 제쳤다. 박희용은 지난 2011년과 2013년에도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연합뉴스

겨울스포츠 | 연합뉴스 | 2017-02-09 02:01
쇼트트랙 태극낭자들 “전 종목 석권이 목표”
쇼트트랙 태극낭자들 “전 종목 석권이 목표”

세계 최강전력을 자랑하는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오는 19일 개막하는 2017년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전종목 석권을 목표로 내세웠다.또 최근 부진에 빠진 남자대표팀도 삿포로 무대에서 최소 2개 이상의 금메달을 노린다.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8일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미디어데이를 열어 “팀 분위기는 말할 수 없이 좋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조재범 여자대표팀 코치는 아시안게임 목표를 묻는 말에 “전 종목(500m·1,000m, 1,500m, 계주) 석권이다. 전 종목 우승을 위해 한 종목에 치우치지 않고 착실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조 코치는 “아시안게임을 준비하지만, 전체적인 포커스는 역시 평창 동계올림픽”이라며 “아시안게임은 올림픽의

겨울스포츠 | 연합뉴스 | 2017-02-08 02:01
김도겸, 동계U 쇼트트랙 금메달

김도겸(스포츠토토)이 제28회 알마티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에 8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김도겸은 6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대회 9일째 쇼트트랙 남자500m 결선에서 41초 175를 기록해 우승했다. 여자 500m 결선에 나선 김아랑(한국체대)은 44초 191의 기록으로 중국 선수 두명에 이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피드 스케이팅 남녀 매스스타트에 출전한 이진영(강원도청), 전예진(한국체대)은 은메달과 동메달을 하나씩 보탰다. 금메달 10개로 종합 2위 목표를 세운 우리나라는 금메달 8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로 메달 순위 3위를 달리고 있다. 1위는 금메달 23개의 러시아, 2위는 금메달 10개의 개최국 카자흐스탄이다./연합뉴스

겨울스포츠 | 연합뉴스 | 2017-02-07 02:01
빙속 태극전사들 `평창 리허설` 돌입
빙속 태극전사들 `평창 리허설` 돌입

2018 평창동계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 이상화(스포츠토토)와 장거리 간판 이승훈(대한항공)·김보름(강원도청)이 나란히 올림픽 리허설 무대에 선다.세 선수를 포함한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선수들은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이번 대회는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개장 경기로서 올림픽 테스트이벤트로 열린다.올림픽 1년을 앞두고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만큼, 세계 주요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이번 대회는 나흘 동안 열린다. 첫날인 9일엔 여자 3,000m와 남자 5,000m 경기를 치른다.남녀 장거리 간판 이승훈과 김보름이 출전할 가능성이 크다. 두 선수 모두 해당종목 세

겨울스포츠 | 연합뉴스 | 2017-02-06 02:01
동계U대회 쇼트트랙·빙속서 4·銀 2 추가… 한국 3위 `껑충`

제28회 알마티 동계유니버시아드에 나선 한국 선수단이 `전통의 메달밭`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2개를 한꺼번에 추가하면서 국가별 메달 순위 3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5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대회 8일째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박지원(단국대)이 2분30초622의 기록을 가장 빠르게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했다. 함께 출전한 김도겸(스포츠토토·2분30초773)은 0.151초 차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1,500m 금메달도 한국 태극낭자들의 몫이었다. 손하경(한국체대)은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34초591로 우승했고, 함께 나선 김아랑(한국체대)은 2분35초010으로 준우승하며 은메달리스트가 됐다. `금빛 환호`는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팀추월

겨울스포츠 | 연합뉴스 | 2017-02-06 02:01
김현영·문현웅, 동계U대회서 銀·銅 추가

제28회 알마티 동계유니버시아드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 선수단이 은메달과 동메달 1개씩 추가하며 메달 순위 7위를 달리고 있다. 4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대회 7일째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 출전한 김현영(한국체대)은 1분 19초 19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틀 전 열린 500m에서는 금메달을 따낸 김현영은 1위 알렉산드라 카추르키나(러시아)에게 불과 0.09초 뒤졌다.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0m에 나간 문현웅은 14분 26초 00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1위는 13분 48초 12를 기록한 다비드 기오토(이탈리아)였다.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에 출전한 김진서(한국체대)는 총점 220.22점으로 8위를차지했다. 피겨스케이팅 남자 금메달은 266.97점의 데니스 텐(카

겨울스포츠 | 연합뉴스 | 2017-02-05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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